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모년, 모월, 모시, 어느 나라의 내전 중에~ 한 소대병력이 적진 깊숙이 특공작전을 하난데~ 대대병력도 더 되는 적군을 만나 교전을 하게 되었다 함네다.... 어허~ 야단이로고! 이때, 소대장이 단호한 목소리로 고래 고래 소리를 쳤슴네다; “용감한 나의 병사들아~ 끝까지 싸우자~ 최후의 한발까지 다 쏘기 전에는 절대로! 절대로~ 항복하거나~ 절대로 물러서지 마라~아!!!” 한 병사가 물었다 함네다; “소대장님~ 마지막 총알을 쏜 후에는 어찌 합니까~?” 소대장이, “어찌 하긴, 그 다음에는 내립따 도망 쳐야디~ 그것도 모르나 앙? 그것이 최후의 명령이다앙~” 라고 대답하자. 그 병사가, “저는 다 쏘았으니 지금 도망칩네 당~ 다 쏘고 오십시오! !충성!” 하고 쏜살같이 도망을 쳤다 합네다~ 껄껄껄~~~ =自由鬪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