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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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민에게 민주주의는 어울리지 않는다.
작성자 alexander

어쩌면 좌빨들의 사고방식이 맞는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방이후 남북분단 그리고 이승만의 남한 단독정부 수립이
한민족의 불행의 씨앗이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625 동족상잔의 전쟁도 없었을것이고,
16개국의 유엔군이 낮선 한국땅에서 피를 흘리지도 않았을것이다.

조선왕조의 몰락과 일본 식민지 기간이 있었지만,
해방후 김일성은 조성왕조의 뒤를 이어 다시 왕조 정치를 계승해
나갔다.

그야말로 조선왕조의 정통성을 이어 나가는 김일성이 아닌가?

북남 분단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일인 김씨 왕조 체재 속에서
중국의 속국으로, 방글라데시나 캄보디아와 맞먹는
세계 최 빈국으로 잇밥 에 소고기 국 타령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것이다.

미국물을 잔뜩먹은 이승만이 귀국해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한답시고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그러다 보니 제주 43사건 부터 625 전쟁으로 수만은 인명
피해가 났고, 그리고 518 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동안에
나라는 이념으로 두동강이 나서 지금까지 우와 좌의 대결로
극치를 이루고 있지 아니한가.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에서
의복형제를 독살하고 삼촌을 고사포로 날려버린 조폭두목 김정은에게
김빱싸면서 굽신거리며 북남통합을 구걸하고 있는것이다.

박근혜에게 24년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판사가 지껄이는 이유가
대통령 집권남용죄 라고 하는데, 지금 문재인은 박근혜 보다
수백배 더 심한 직권남용죄를 남발하고 있는데도 문재인 잘한다고
박수치는 머저리 인민들이 많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뭐가 옳고 그른지에 대한 아무런 개념도 없는 개 돼지 같은 국민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개 돼지에게 과연 민주주의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한민족에게는 독재왕조 체재가 더 어울린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양복차림에 갓을 쓰고 다니는 꼴 처럼
어울리지가 않는다.

5000년 역사를 지내오면서 개 돼지처럼 살아온 인민에게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는 그야말로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는 꼴이다.

김정은 폭압 독재 체제 속에서 국민소득 100 불정도의 빈국에
살면서 칙뿌리를 뜯어 먹고 살아야만 하는게 더 행복이다.

문재인 정부가 바라는데로 북과의 평화협정 ---> 주한미군 철수
----> 미국과의 단교 까지 진행되면 남한의 경제는 파탄이 날것이고
자연히 김정은 체재 속으로 들어갈것은 뻔하다.

좌빨들이 바라는 북남평화 통일이 오는것이다.

애초부터 어울리지 않는 미국식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도입한
이승만이 그래서 매국노 원흉이 라고 아니할수가 없는것이다.

개 돼지 처럼 살아야만 행복을 느끼는 한민족, 김정은 주체사상
아래서 거지처럼 살아야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문재인에게
박수를 보내자.

이 비잉신들아.

------------------------

문재인 정부가 이끄는 북남평화통일, 그리고 사회주의 체재의
국가 속에서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재가
과연 가능할것 같은가 ? 이 머저리들아.

2018-04-06 07:16:2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2   rainbows79 [ 2018-04-06 16:38:47 ] 

아빠가 그런 것처럼 내 탓 아니고 주변 빨갱이 친구들 리스트
작성해서 넘기면 ... 순실이 탓이고 안종범 탓이고 ,정윤회
탓이고 문고리 3인방 탓이라고 우기면?
2심 ,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로 될까?
유엔 인권회에 나의 결백함! 알아 줄까나?

11   rainbows79 [ 2018-04-06 16:31:35 ] 

서정주 작사 rainbow 개사

원작: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여기저기 저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지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개사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가버린 권력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감빵 내자리
권력에 빠져 수감되는데

권력이 가면 어이하리야
촛불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친구가 죽고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권력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을 볼 수 있을까
그리운 부귀와 영화를그리워하자

여기저기 권력의 끝자리
간신배는 가고 지금은 감방에 홀로 있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감방은 춥고 좁은데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안락사가 내게 면회 온다면 ? 볼 수 있겠지..
그러나 과연 올까? 그냥 이대로 .....

10   bibliatell [ 2018-04-06 14:23:55 ] 

자신이 칠푼이란 것을 모르고 남들이 세워 준다고 있어선 않될 자리에 서 있었다면 그것은 자체가 죄악이다. 왜? 나라를 말아먹는 일이니까. 누구말마따나, 귀태, 태어나선 않될 사람이 태어나 모든 것을 망쪼로 만든 것이라면 그 자체가 죄악이요 재앙이다. 이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인가? 더 알아 볼 일이다. ㅋㅋㅋ

9   bibliatell [ 2018-04-06 13:57:20 ] 

자유투사께서 투사답지 않게 감상적 낭만주의 자로 변신하십니까? 과거 정치투사들이 감옥에 한 두번 들어가지 않은 자 없고,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불사조처럼 올라오지 않은 자 없는디, 비가 오면 비를 피하고, 바람이 세차게 불면 바람을 피하고, 누르면 휠줄을 알고 처신해야 다음이 있는 법. 다른 놈들은 너무 잘들 하는데 왜 칠푼이는 못할까? 삼성의 재용이는 이 번에도 용케 빠져나가드만. 왜 혼자 독박을 쓰는가? 독립투사라도 된다고 미련을 떠는가? 에휴. 싫으면 말고.

8   phantom4 [ 2018-04-06 13:35:21 ] 

한번 공산치하에서 살아보면 알겠지비~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 업게찌만서도~ 좌빨덜 소원대로 적화통일되기를! 거럼~ 껄껄~~
그리하고, 무기 아니라 사형을 시킨다고 달라질께 무언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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