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요즘 하는거 보면 종칠날이 말지 않았다. 자칭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다면서(여론 조작극), 오만방자한 짓거리를 하는 저런 모습이 바로 내리막길에 들어서기전의 모습이다. 책임을 국회로 돌리고, 야당과 국회를 질책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박근혜의 모습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경호법이나 해석하고 같은편 과부댁 마귀할멈 영부인이나 챙기는 그렇게 한가한 자리인가? 높은 지지율에 취해 분수를 모르고 있다.
문통은 법에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지만, 그렇다면 굳이 바꿀 필요도 없는 경호 관련법 개정안은 왜 제출했는지? 그 근거란 것이 무리하다는 것은 대통령 자신도 잘 알 것아닌가? 변호사 출신이라메...? 요론건 호남 지역과 북조선을 의식한 정치적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뒤늦게 법제처에 법 해석을 의뢰한다는데 해석이 나오기도 전에 대통령이 지시부터 먼저 했다는 구먼. 대통령이라 못할 것이 없다는 독제자형 식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일이 없어 전 대통령 부인 경호까지 개입하는 한가한 자리인가? 이런 욕을 먹어도 정치적으로 손해 볼 것 없다는 계산이 이미 한것일까?
이희호라는 이 늙은 마귀할멈이 염치가 있으면 법 개정 말라고 하고 경찰 경호를 받겠다고 해야지!!! 그 남편에 그 마누라 인가? 이런 마누라를 둔 무식했던 남편이욨나? 그리고 이것은 문재인의 좌파들의 속성이며 폐단, 죽 알아서 기어 다니는 종부기 주사파들의 근성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렇게 알아서 기어 다니는 버러지들이 판을 친다.
법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 배우자는 최장 15년까지 경호처에서 경호허게 되 있다는구먼. 마귀할멈 경호는 지난 2월 24일로 봅족으로 끝났다는데. 그런데도 경호가 계속되자 야당이 문제를 제기했고, 경호처는 '경찰로 경호를 넘기는 작업을 4월 2일부터 시작했다'고 답변했고.... 그런데 문통이 갑자기 개입해 "법에 따라 청와대 경호처가 이 여사를 경호할 수 있다고 본다"고 하면서 경호처는 "계속 경호하겠다"고 방침을 바꿔 버렸다는구먼... 이렇게 문통은 김대중 전 대통령 미망인 이희호 마귀할멈 경호를 청와대 경호처가 계속하도록 지시했다는데...
또, 문통은 6일 양승동이라는 얼간이를 KBS 사장에 임명했다는 구먼. 이 얼간이는 KBS 사장 후보 면접 때 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와 '적폐 청산'을 외쳤던 인물이라는데, 그 후 국회 청문회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노래방에서 법인카드를 쓴 사실이 뽀롱 났었다는 구먼. 주사파 문정권이 세월호와 관련해선 털끝만큼의 잘못만 발견돼도 '폭격'을 가해오고 욌는데 자기 편의 문제에 대해선 못 본척문감고 야옹 하면서 임명을 밀어붙였다? 이날 발표된 어느 여론조사의 문 대통령 지지도는 74%였다고 반짝거렸고.... 그러니 다들 입 닥치고 있으라는 말! 주사파정권의 독제가 어디까지 갈지???
경호관련법은 마귀할멈 이희호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3차례 개정됐다고 읽었다. 애초 7년이던 기간이 2010년에 10년으로, 2013년에 15년으로 늘었다. 이번에 또 늘리면 4번째!!!. 청와대 경호가 끝난다고 경호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미망인 손명순 할멈의 경우엔 자연스레 경찰로 넘어갔다는데. 5100만명 국민 중에 단 한 사람을 위한 법 개정이 반복되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런 사건들은 주사파 독제가 시작되는 전초전일 것이다. 대한미국의 자유와 민주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