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되는가? 역사는 반복된다기 보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 변화를 읽을수 있을것 같다 생각 한다.

미국은 영토 확장을 해왔다.
미국은 멕시코와의 전쟁을 통해 현재의 미국 서부에 다달았고 스페인과의 전쟁을 통해 애시아의 필리핀까지 영토를 확장 했다.

미국은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첫 패배를 맛본다.
미국은 엄청난 전비를 쏟아 부었음에도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했고 전쟁에 패배한 대통령인 리차드 닉슨은 대통령직에서 탄핵되기도 했다.

미국은 일본을 경제적 동물이라 일컬었다.
일본은 경제 성장을 착실히 해 나갔지만 경제가 어려운 미국은 일본인들의 근검 절약하는 좋은 모습 보다 일본을 경제적 동물로 칭하면서 일본의 경제적 양보를 받았고 결국 일본은 전 세계 2위의 경제 국가에서 1위로 올라 서기보다 3위로 내려 앉았다.

미국은 이락과 에프게니스탄과의 전쟁을 동시에 했다.
미국은 두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루면서 엄청난 군비를 쏟아 부었지만 신통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자 흑인이 처음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그는 현명하게 전쟁에서 빠져 나오려 했다.

미국은 지금 1980 년대의 일본처럼 중국을 길들이려 하는것 같다.
미국은 두개의 전쟁을 치루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래서 미국은 베트남 전쟁 이후에 썼던 비숫한 정책을 지금 쓰고 있다 생각한다. 특히 미국은 중국을 길들이고 중국이 경제적으로 미국을 앞서지 못하도록 하려 한다 생각 한다.

미국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중국의 대응 방법이 다르리라 생각 한다.
일본은 전쟁에서 미국에 패배 했고 미국의 지배를 받아 고분 고분 말을 잘들었다. 하지만 중국은야생마 처럼 세계 2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넘볼려 할것으로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