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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이 많아야 좋을 줄 아는 어리석음
작성자 zenilvana

무슨 의견이든지 욧점을 말해야 한다. 말이 많으면 듣고 읽는 사람을 혼란시킨다. 결과는 그것을 기피하게 된다.

多多益善(다다익선)이란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이다. 그러나 통신의 경우는 그렇지가 못하다. 그 이유는 상대의 주의력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적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몇일 전에 even66란 사람이 내 글을 올릴량이면 그 다음에 질세라 자기의 글을 올려댔다. 글이라고 하기 보다는 낙서 정도의 것이었다. 기분이 상했다. 그래서 그가 앞머리를 치면 먼저 것을 삭제하고 또 다시 같은 글을 하루종일 올렸다. 밤 늦게 까지......

결과적으로 내 글은 上(상)머리에 남게되고 그 필자의 글이 열당의 한 페지를 치장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다. 두어 분이 비슷한 짓거리를 하던 참이다. 보다 못해서 열당 관리자의 직무태만을 나무래는 글을 올렸던 다음 날에 이 다필자(多筆者)의 것들이 사그리 청소되었더군.

내가 왜 이 실력가들과 앞자리를 다투었던고?

이곳의 몇 않되는 기고가들은 클릭 숫자에 연연한다. 그래서 자기의 글을 삭제하기 싫어한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필요하면 지우고 다시 올리고 매우 자유롭게 처신한다.

따라서 even66란 분을 앞지르며 그가 글(?)을 많이 올리도록 게리라 작전을 펴면서 그로 하여금 多多益善 하게 한 모양새가 열당 책임자로서도 꼴불견이 되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관리자가 드디어 자기 책임 아래의 잡탕꼴을 바르게 정리해 주었다.

그런 이유일 것으로 판단될 정도로 칠판이 깨끗이 지워저서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자유란 것은 절제가 따른다. 글을 쓰게 마련해 준 한국일보의 배려에도 응당의 질서를 지켜주어야 함은 네티즌이 할 도리다. 너무 남용하면 그 권리를 빼았기고 만다. 명심할 일이다.

You Attitude란 말이 있다. 나 위주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말한다. 자기 한데 뭔가 가치있는 정보라고 생각해서 된 소리 않된 소리를 늘어놓는 행위는 자기 본위를 표명한다. 자기 한테 약이 될 수 있는 것도 남에게는 독약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자주한다. 열당의 이웃은 바로 독자들이다. 되도록 하고픈 말의 골짜를 추려서 간략하게 정보를 전당하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기독 신앙인들에게는 교회를 떠나서 그 사랑의 이념을 이런 곳에서 실천해야 한다. 교회들끼리만 사랑하는 것을 예수가 가르쳤던가?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이런 토를 달게 되고 마는...

禪涅槃

2018-04-15 06:42:2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rainbows79 [ 2018-04-15 14:51:44 ]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젠장! 내 사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됐지?
이곳 신문 기자들이 내가 대단한 인물이라서 특집 보도라도 해서
알게 됐던가?
스스로 이곳에 밝혔었네 그렇다면 무었때문에 본인의 치부를 드러냈을까를 생각해 보았던가?
그런데 본질은 사라지고 뭐시라?
그것이 과연 자칭 지식인이고 연장자로서의 자세인가?
정녕 자네는 수치심을 모르는가?

4   rainbows79 [ 2018-04-15 11:19:51 ] 

자네가 신선의 삶을 부러워한다 라고 이해 하겠네
자네도 할 수만 있다면 해보시게 조~타 소리가 절로 나오네 ㅋㅋㅋ

3   zenilvana [ 2018-04-15 10:57:11 ] 

다~ 남의 인생에게 책임을 떠맞기고 자기는 뭐하는고?
나를 위하여 골짜는 남겼고, 견습기자가 길게 썼고.....
그럼 그런 긴 글을 퍼오고도 욕을 먹는 스습기사는 어찌 되능강?

지는 집에서 인터네트을 뒤지고 여편은 일터에서 돈벌어야 하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고 사시는강?

2   Rainbows79 [ 2018-04-15 10:04:41 ] 

내가봐도 세계알보의 기사!
너무길고 말이 많어ㅡ 전화해서 딱 몇문장으로 용건만 건단히
쓰라고 할께 수습기자인 모양인데 점차 수습딱지 떼고나면
나아지겠지.....

1   Rainbows79 [ 2018-04-15 09:37:47 ] 

마씁니다 마꼬요 그래서 내가 하고픈 말으ㅡ 골자는 전당포에 전당하고 길게 사설만 이곳에 남기는 이유고 연유인것을 내 찬구 젠장이 정보는 전당하라 본론만 이곳에 남기고 써라하는데
마씁니다.마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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