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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 4 주기
작성자 stephanos

오늘 4월 16일에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으니 이제 벌써 4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4년 전 4월 16일 우리는 모두 죄인이 되었다.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일반인 승객들이
진도 근처에서 배가 침몰한다고 했을 때 다 살아나올 줄 알았다.
그만큼 빨리 해경이 참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나 여의치가 않았는지
그들은 선장과 승무원들 그리고 바다에 빠진 일부 학생과 일반인 승객을 살린 것을 끝으로
나머지 학생 전부 나머지 일반인 승객 모두는 다시 살아오지 못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죄인이 되었다.
TV를 통해서 생생히 전해오는 그들의 외침에 생경한 그들의 죽음으로 빠져들어가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 어떤 말을 할 수가 없었으닌까, , , , ,

그후 세월호 생존자 단원고 학생의 절규는
" 살아온 것이 죄인가? 나의 꿈은 테러분자가 되어 내 친구 구조하지 않은 해경,
거짓말 한 언론들, 믿을 수 없는 정부를 다 폭파하고 싶다"라고 분노를 터트렸지 않았던가.

그때당시 단 몇분이면 전원 구할 수 있었음에도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박근혜는 거짓말만 해댔다.
그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반인륜적 비인간적 비도덕적 으로 대한민국을 피멍들게 하였으며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자리에 사복경찰을 투입시키고
감시카메라와 무인기까지 설치하고 200여명을 강제로 연행까지 하였다.

또한,
박근혜의 7시간 잠적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통령 모독' 이라며
대통령명예 훼손 전담팀까지 만들었으며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방망이까지 두들기며
탄압하는 나라는 지구상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더하여 이들에게 쏟아지는 언어들은
세상에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악귀들임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
'가족들이 돈을 더 타 먹기 위한것' '종북세력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
'불순세력' '세금도적집단' '탐욕의 결정체' '북의 사주를 받는 빨갱이'
'제 2의 광주폭동' ' 빨갱이는 죽어도 된다' '정치 선동군' '시체 장사군'
'내란선동군' '세월호 지겹다' '누가 죽으라고 했는가' '단순 교통서고' 등등
정말 동물보다 더 못한 사악하고 추악한 괴물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적폐중의 적폐 보수패거리들은
단식을 하는 유가족 앞에서 닭고기 피자들을 먹으면서 광기의 춤을 추지 않았았는가?

세월호 학살 4년이 됐지만 어느 것 하나 밝혀진 진실이 없이
유가족들과 분노하는 국민들을 눈물바다가 넘치도록 놔두고,
박근혜는 503호 감방에서 만화책이나 즐기고 있단다.

아무리 유체이탈의 달인, 이 뻔뻔스러움이 극치에 달한 그녀라 해도
이것은 중증질환 환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차 떼기당, 비리 부정 부패의 핵심 중의 핵이 누구인가?

다 죽고 나니 게슴츠레한 모습으로 등장해
‘자다 일어나 책상다리 고약 붙이는’ 엉뚱한 발언을 하는 그녀로부터
국민들은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도대체 이게 국가며, 대통령인가?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모든국민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국민모두 사고 이후부터 이날에 이르기까지 늘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
그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박근혜는 비겁한 전직대통령이다.
너무나도 창피한 존재인 박근혜!
마지막까지도 전혀 반성을 못하고
비겁하게도 한심한 박근혜 존재만이 드러났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503호 감방에서 두손들고 무릎꿇고 앉아 용서를 빌어야 한다.

2018-04-16 14:58:0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bibliatell [ 2018-04-17 14:47:26 ] 

조선시대는 사약이라는 제도가 있었고 자진이라는 아주 권장할만한 하직제도가 있었는디,미련한 것이 죄로다. ㅠㅠ

2   coyotebush [ 2018-04-16 18:51:54 ] 

박근혜의 기억속에 416은
그저 재수없는 4년전 수요일 ...

박근혜한테 세월호 사건은
300여명의 아이들이 하늘 나라로간 날이 아니라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괜히 욕먹는 날이라고 인식하는거같다
아직까지도 박근혜는
자기 잘못이 무었인지 모르는거 같다

1   kangdong [ 2018-04-16 15:14:30 ] 

검색해보니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선동글을 아무 비판없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겁니다. 남이 잘되는 꼴을 절대로 못보는 한국인들의 못된 습성하고 더해져서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한국인들은 왜 이럴까요?
남 잘되는 꼴을 절대로 못보는 습성, 매우 감정적으로 쉽게 선동당하는 습성, 국민성은 어디서 온걸까요?
그때 당시 박근혜는 더럽게도 슬퍼하는 이들을 '순수'와 '불순'으로 갈라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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