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것을 읽어보니 재밋는 글 귀가 나오군요.
이 건 그들이 한 댓글 공작을 시인 한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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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2541724?cloc=joongang|article|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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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김씨가 지난 대선 때 어떤 활동을 했느냐는 질문에 “일일이 확인하지 못했다”면서도

“온라인에서 좋은 기사를 퍼나르기도 하고
그 기사가 네이버 순위가 올라가도록 적극 참여하는 활동들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답변했다.

[출처: 중앙일보] 드루킹이 추천한 총영사, 靑백원우가 직접 만났다

#3... 덕분에 이런 창도 열어보니,

http://news.joins.com/article/22541724?cloc=joongang|article|comment

뭘한다고 수고냐공무우원인사냐한국논다니공무원넘들이수고한다며인사하는웃기는한국풍경여기다싸지말거라근해니나빨지고말거라

수고 하십니다.
좋은 흥미진진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걸 읽고 다른 걸 뒤졌더니 아래와 같은 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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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253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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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주범 격인 김씨와 김 의원 간에 접촉이 있었고, 수백 건의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김 의원의 연루 의혹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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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커지자 김 의원은 14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가) 대선 이후 인사와 관련해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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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드루킹·김경수 계좌 뒤졌더니 나온 후원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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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도 내용 중 드루킹이란 자와 김경수가 아무런 깊은 관계가 없다면 어찌 힘든 요구를 하였겠나 하는 점이 있고,

요구 받은 사람이 “ -무리한 요구였다. ” 라고 하는 부분은
무리하지 않으면 받아 줬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말은 둘의 관계가 깊음을 스스로 시인한 부분이 됩니다.

앞으로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지적해서 올리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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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깜짝 놀랄 세상을 만들자는 분들이니
설마 나쁜 짓이야 하였겠습니까?

zenilvana -- ->말씀 - - ->문제를 의식하는 그 자체가 아는 것의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