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이 지난 몇 년간 청년실업률이 개선되고 있는 반면 주사파 친중공의 대한민국은 정반대 길을 간다. 2013년 15.9%였던 OECD 청년실업률은 2016년 12.7%로 3.2%포인트 감소했다는데, 주사파 친중공의 나라는 오히려 8%에서 지난해 9.8%까지 치솟았단다.

주사파 친 중국 공산당 정부·여당의 정책 실패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아니다. 따블로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최근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말이란다. 구직활동을 포기한 청년 니트족도 지난해 기준 30만명을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단다.

미국은 작년 10월부터 실업률이 4.1%를 유지하고 있단다. 유럽연합(EU) 실업률도 2008년 9월 이후 10년만에 최저 수준이란다. 브렉시트 영향으로 경제 전망이 어두운 영국도 1975년 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단다. 일본 역시 20여년 만의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며 일자리가 남아돌고 있어 한국으로 부터 노동자를 유입 하겠다는데....

한국은 까꾸로 가는거다. 토지도 국유화 하고, 남는땅은 중국 첩자들에게 다팔아 젯끼고, 3월 실업률이 17년 만에 가장 높았단다. 그동안 매달 20만~30만명선을 유지했던 취업자 증가 규모가 2~3월에 갑자기 10만명대 초반으로 뚝 떨어지고... 1분기 취업자 증가수는 18만3000명으로 2010년 1분기 이후 8년만에 가장 적었다. ‘실업대란’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김정은에게 퍼주고 평양기생 불러다 니나노 가락에 평양가서 엉덩이 흔들때....우리 노동자들은 일자리 하나둘 잃고...방위산업은 중국 인민 해방군들 첩자들에게 팔아 넘겨...

나라골좋다...종부기 주사파 공산당 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