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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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o : Alexander
작성자 stephanos

어제는 알렉스를 만나고 싶어했던날이었고
오늘은 알없는 알렉스를 되짚어 보는 하루이다.


허구한날 영혼없는 나팔을 불어 대면서
잠못들고 고뇌했던 알렉스는
세월의 뒤안길에서 무얼하고 계실까.


어서나와서
글 한편 올려라.
맞짱한번 뛰게,,,,,,,

2018-04-20 12:21:3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stephanos [ 2018-04-22 09:38:01 ] 

음 ~ ~ ~ ~ ! !

그간 연습을 많이 하였구나...

어떻게 저리도 간결한 음률인가 !
감정이 팍 느껴지는 멜로디다 ! !

이렇게 멋진 멜로디처럼 니놈의 진정어린 포스트가
독자의 가슴에 꽂히고 삶을 돌아보게 한다면
모두가 기뻐하실게다.

교회다녀와서 보자,,,,
애란데일의 샤핑몰에서 만나든지,,,,

3   alexander [ 2018-04-21 13:50:13 ] 

https://youtu.be/9lDB8_KeGz0

영혼없는 나발소리 스테파노 에게 보낸다.
내가 젤 좋아하는 가곡이지 .

2   tyghn [ 2018-04-20 21:59:12 ] 

너는 영혼이 있어서 이런 되먹지 않은 글 쓰나.
뜻있는 어른의 글을 읽고 싶으면 정중히 부탁 드리라.
정신은 두뇌의 작용이고 약물에 취하거나 거짓 교리에 속이게 되면
중독현상이 생기고 없는 영혼이 있는듯 환각, 망상하게 된단다.

1   bibliatell [ 2018-04-20 13:52:29 ] 

역쉬, 짱입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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