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어제는 알렉스를 만나고 싶어했던날이었고 오늘은 알없는 알렉스를 되짚어 보는 하루이다. 허구한날 영혼없는 나팔을 불어 대면서 잠못들고 고뇌했던 알렉스는 세월의 뒤안길에서 무얼하고 계실까. 어서나와서 글 한편 올려라. 맞짱한번 뛰게,,,,,,,
음 ~ ~ ~ ~ ! ! 그간 연습을 많이 하였구나... 어떻게 저리도 간결한 음률인가 ! 감정이 팍 느껴지는 멜로디다 ! ! 이렇게 멋진 멜로디처럼 니놈의 진정어린 포스트가 독자의 가슴에 꽂히고 삶을 돌아보게 한다면 모두가 기뻐하실게다. 교회다녀와서 보자,,,, 애란데일의 샤핑몰에서 만나든지,,,,
https://youtu.be/9lDB8_KeGz0 영혼없는 나발소리 스테파노 에게 보낸다. 내가 젤 좋아하는 가곡이지 .
너는 영혼이 있어서 이런 되먹지 않은 글 쓰나. 뜻있는 어른의 글을 읽고 싶으면 정중히 부탁 드리라. 정신은 두뇌의 작용이고 약물에 취하거나 거짓 교리에 속이게 되면 중독현상이 생기고 없는 영혼이 있는듯 환각, 망상하게 된단다.
역쉬, 짱입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