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들이 방북 때 북한군 의장대사열한 적이있기 때문에 이번 회동에서는 남한 측이 의장대 사열 준비한다고 한다.
그간 열당의 알 슨상과 상빡이가 그 토록 종북 좌빨이니 주사파니 어쩌고 해온것이 아무른 소용없다는 것이 증명 되는 것이고 한반도 적법 정부는 오직 남한 대한민국이라 하는 것도 수년전 법이 바꿔져 북측이 평화 통일에 대한 열망이 한국과 같거나 비슷할 경우 적자를 논하지 않는다고 하니 뭐하나 걸고 넘어 갈일이 없다.
이럴 경우 미국의 힘을 빌리지 못하면 선타도 물 건너 갈 것이고 이제 남은 것은 드루킹 댓글과 그저 이평이나 어떻하든 쪼아서 거저 삼키는 전략 밖에 없어 보인다. 그러나 어쩌랴 그 친구도 이제 예전 같지 않다하니 그리 녹녹치 않아 보여서 말이다.
그기다 물론 여론조사들을 믿는 것은 아니나 야권 지지도가 20%을 넘어서지 않는 상황에서 문 정권이 트-영감 입맛에 맞는 미팅을 성공시킬경우 트 영감도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美가 강대국이라는 것은 괜한 말이 아니잖아.
그래서 내 뭐랬나.
첫 단추가 잘못 되었으면 바로잡아야 함에도 "천장에서 비가 왜 새나" 쳐다만 보면 난처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수차례 언급하여왔었다.
하긴 머 그렇다 해도 차 떼기 시절 한탕 잘 한 것, 이자 부풀리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먹고 사는 문제에는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지만 말이오.
기실 네 친구도 그리 신경쓰지 않는것이 회동이 잘되고 국제 관계가 좋아지면 개성등 북측의 어느지역에 쥐덫공장이나 하나 차릴까 생각한다 하니 그야말도 네 친구도 별 걱정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