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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루킹,예수회Jesuit의청화대장악
작성자 shanghaip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여기 퍼 올린다.

예수회, 영어로는 Jesuit…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에 대하여 들어 봤는가?

그냥 어린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를 따먹고 성적으로 농락하는 그런 신부들의 모임이 아니라 아주 사악한 조직이 청화대(靑華臺)를 장악 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조금 정신이 들은 목사가 조리 있게 영상을 만들어 올렸기에 가서 보라고 올린다, 아니면 다음 펀글을 읽어 보시던가…:
일편: https://www.youtube.com/watch?v=Y_hpyVmXRfc
이편: https://www.youtube.com/watch?v=OcaMhR_OhPM

예수회는 16세기 로욜라가 창립한 카톨릭 내의 결사 단체로 각 국에서 몰락해가는 로마 카톨릭의 권위를 다시 세우고, 카톨릭 내에서 교황청의 권력을 옹호하며, 기독교를 핍박·견제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예수회는 각 국에서 로마 교황청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치, 사회, 종교, 사회조직 등에 침투하였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 암살 등을 자행해 왔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추방된 경험이 있습니다.

예수회는 종교개혁 이 후 종교재판을 주도하며 수 많은 기독교인을 학살하였고, 많은 나라에서 카톨릭을 유지시키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기독교인이나 그리스 정교인을 고문하거나 강제 개종시켰습니다.

예수회는 파시스트와 나치당을 지원하여 2차 대전을 일으켰는데, 2차 세계대전은 카톨릭 신자인 히틀러와 교황청이 협력하여 세계를 정복하려고 했던 전쟁입니다. 이 과정 중에 교황청은 히틀러의 대량 학살을 교사(敎唆) 내지는 방조하였고, 한 번도 비난한 적이 없으며, 물심양면으로 나치를 지원하였습니다.

예수회와 교황청 사이에도 권력 타툼이 있었고, 교황청의 권력을 장악한 예수회를 축출하기 위한 시도는 교황의 암살 등으로 좌절 되었습니다. 예수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흡수하여 창립되었고, 프리메이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고, 많은 예수회 사제가 프리메이슨이라는 점입니다.(출처:빛과 흑암의 역사) 알베르토 리베라(Dr ALBERTO R. RIVERA) 박사에 의하면 예수회는 한 나라를 세우기도 하며 멸망시키기도 하는 조직입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며 암살, 전쟁, 파괴를 전술로 사용하며 개신교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위장 신학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카톨릭과 개신교를 혼합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교의 모든 성경을 몰수할 계획을 세우며 그 나라의 정책을 50년 전부터 수립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이미 알베르토 박사는 그 자신이 예수회 신부로 있을 당시 이 계획을 수립하였고 그 계획을 실천하는데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과거 네로나 콘스탄틴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때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려고 바티칸 지하 비밀 금고에서 자료를 조사했고 그 후에 수많은 갈등을 겪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이 사실을 폭로했습니다.http://blog.daum.net/jesus_blessed_church/3383(거듭난 알베르토 1부 - 음성 추가된 영상)~총 6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직 예수회 신부가 예수회의 정체를 밝혀준 사실을 근거로 제작된 것입니다.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1세는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입니다. 아머의 대주교였던 ‘말라키 오모게어’(1094-1148)가 환상을 통해 본 예언을 기록한 글이 그가 죽은 지 450년만인 1590년 바티칸 고문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예언에는 그가 살아생전에 취임한 교황으로부터(1143년) 이후 역사 속에 등장할 111명의 교황들의 특징을 2-3개의 라틴어로 설명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예언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111번째 교황 이후에 등장할 숫자가 표시되지 않은 한 교황에 관한 것인데, 말라키는 그가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세워질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말라키가 예언한 교황들의 순서로 따지면 이미 사임한 베네딕토 16세가 바로 111번째 교황에 해당됩니다.

그는 111번째 등장할 교황을 ‘올리브의 영광(Gloria Olivae)’라는 문장으로 표현하였습니다. 2005년 4월 독일 출신인 라칭어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되면서 교황의 이름을 베네딕토 16세로 정했는데, 베네딕토 수도회의 상징이 바로 ‘올리브’인 것입니다. 말라키는 역사 속에 등장할 마지막 교황을 ‘Peter the Roman(로마인 베드로)’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마지막 교황이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마지막 박해의 때에 로마 교회는 ‘Peter the Roman(로마인 베드로)’이 통치하고 있을 것인데, 그는 그의 양무리들을 많은 환난 가운데서 먹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환난들) 후에는 7개의 언덕으로 된 도시(로마)는 파괴될 것이고, 끔찍한 심판이 백성들에게 내려질 것이다.” (출처-교황 프란치스코 1세와 말라키의 예언|작성자 예레미야) 과연 사실일까요? 말라키의 예언이 거의 대부분 성취되었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목사님이 나를 대신하여 죽었습니까? 교황이 나를 대신하여 피 흘렸습니까? 절대 절대 아니다.

2018-04-28 22:42:3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4   bibliatell [ 2018-04-30 13:08:21 ] 

몇 일 쉬는 사이에 예수회와 공산주의, 해방신학과 바티칸, 검은교황과 프리메이슨 스토리 프레임을 이 작자가 여기에 옮 놓았군. ㅋㅋㅋ

13   zenilvana [ 2018-04-29 09:18:24 ] 

인터네트 정보는 넘처나건만 진짜를 골라내는 자는 드물다.
펌하는 녀석들은 대부분이 무식한 고로 뭐가 뭔지 모른다.

12   dakshang [ 2018-04-29 06:13:09 ] 

이민 초기에 영어로 말하면 다 진실로 알아들을 때가 있었다. 어리석은 자이다.
온라인의 특성을 존중한다면 독자 자신이 자신을 소개하지 않으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온라인의 특성이라 본다. 그러나 이자는 너무 강퍅하여 이자의 정체 중 한 가지는 언급하는바 이자는 Catholic 신자이며 집안 자체가 많은 혜택을 받았다. 물론 신앙인이라고 잘못 된 것을 말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을 올리는 저의가 패악하다는 것이고 한때 알 슨상도 이런 짓 많이 하였다.

11   삶과고비 [ 2018-04-29 00:50:17 ] 

예수회가 2차 대전을 일으켜 영국과 미국과 소련과 싸울때 일본하고 이태리는 심판을 공정하게 보았는지요?

10   삶과고비 [ 2018-04-29 00:39:55 ] 

2차 대전이 끝나고 예수회 장군들 모두 다 처형 되었는지요?
아니면 은근히 슬쩍 넘어갔는지요?

2차 대전때 예수회가 사용한 전투기 몇대나 떨어졌는지요? 한강에 떨어졌는지 아니면 오강에 떨어졌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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