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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둘러 되는 일 없다.
작성자 yu41pak

서둘러 되는 일 없다. 좀 차분하자! 냉정을 찾자!
.
유럽전문가 “한국의 대북경협, 국제사회 대북제재에 부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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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29/1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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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5:06:1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yu41pak [ 2018-04-30 10:29:36 ] 

남북정상회담, 그 허상(虛像)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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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29/1176048
==

3   yu41pak [ 2018-04-29 21:19:36 ] 

웃고 싶어도 참고
울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왜 우는가고 묻는다면
"왜 내나라 한 핏줄의 일을 외국의 눈치를 봐야 할까?" 입니다.
그래서 조금 좋아도 조금 나빠도 내색없이
주위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우리의 입장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성숙한 국민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2   yu41pak [ 2018-04-29 21:13:55 ] 

잘 보셨습니다.
그런데 이 마당에 제법 배웠다고 하는 분도
보는 눈이 엉뚱한 분도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별로 입니다.

1   dakshang [ 2018-04-29 20:53:37 ] 

유럽전문가분이 지적하였듯 비핵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으며 더군다나 한반도 비핵은 말이되지 않는겁니다. 소위 우파 보수를 앞세우는 국민들도 평양측이 말하는 한민족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고 있음에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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