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기 주사파들보다 더 대한민국의 민주 사회회와 자유 경제 시스템을 위협 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인민 해방군이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종부기 주사파 조무래기들과 그 위대하다는 수령의 북한에 먹혀 적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스스로 종북좌파 정권의 장기집권을 용인하여 결국 북한과 마찬가지의 중국 세력권에 편입되어 우리가 그동안 기적처럼 누려온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모두 잃고 중국의 속국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결코 다시는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지 못할 것이다.
주기적으로 중국 군용기가 동해까지 비행할 까닭이 무엇인가? 아직도 낡은 패권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정작 북핵보다 더 심각한 안보 위협이다. 중국 공산당 인민 해방군 선전기관은 "6·25 정전협정 서명국인 중국이 배제된다면 중국과 남·북·미의 상호 신뢰가 깨질 것"이라며 한반도에서의 '중국 몫'을 씨부리고 있다. 중국은 북핵 폐기보다 자신들의 패권을 더 중시하는 나라다. 중국으로 부터 철수하고 단교 해라. 더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