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이유, 분노하는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이익과 생존본능에 지극히 충실하기 마련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나, 현재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전혀 다르지 않고 오바마나 그 이전의 대통령들이 AMERICA FIRST라고 구호를 앞세우지 않았다고 해도 속 마음은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단지 이전의 미 대통령들은 외교적인 표현으로서 완곡한 방법을 사용한 것이 다르다면 다를 뿐입니다.
미국인괴 미국은 천사와 천사들이 모여서 사는 나라가 아니고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고 철저하게 자신들의 개인의 이익과 자유를 추구하고 그 실현 방법으로서 법으로 보장하고 가능한 한 국가도 이를 보장하려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나라이지 한국내에서,이곳에서 생각하는 완벽한 민주주의가 구현되는 곳? 사람들의 모임이 아님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물론 국가라는 것도 개인들의 이익추구 행위를 가능한 충족 시켜줘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자국이 아닌 타국에 간섭도 하고 때로는 전쟁도 불사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미국을 본다면 어느면에서는 이해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미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그런면에서 미국의 진면목, 달리 속내를 가감없이 국제 사회에 알리는데 공헌?하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종국에는 각자 나라가 개인이, 스스로 자신과, 자국의 안위와 행복을 추구해야지 누군가가 있어서 내 나라의 안위를 책임져주고 내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을 진리입니다.
누군가가 잠시 잠깐은 그리 해줄 수 있을런지도 모르지만 영원히 지속 가능합니까?
무엇이 잘못되가거나 그런조짐이 보인다면 ?
그 원인을 나로부터 시작하고 찾아야지 나를 위해서 내 이웃이 ,이웃 국가가, 세상이 나를 위해서 환경이 절대로 바뀌지 않으니, 내탓이오가 해결의 출발점이 될것입니다.
이곳에서도 보면?
모든 잘못되어진 것 나의 탓이 아니고, 공산주의나 ,주사파 빨갱이 탓 ,문죄인 탓,중국탓, 김일성 3대 부자탓, 미국이 북한을 폭격 안해주는 탓 , 기독교탓, 보면 자신은 완전하고 완벽한데 남의 탓이고 주변탓, 세상의 잘못이니 개선은 나를 제외한 세상이 나를 위해서 변해야만 한다? 가아니고
내가 세상이 밝아지도록 기여 할 그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하는 우리가 되는 날에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이 여러분에게 다가온다는 생각입니다.
거꾸로 내가 살아오며서 세상에 별로 기여를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음을 반성부터 그래야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 되지 않겠습니까?
불평불만만 하다가 눈 감기에는 한 평생이 짧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