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罪推定原則은 박근혜재판에서 이미 무시되고 불법 촛불 여론 인민재판을한 주사파 문정권의 부조리함은 이미 모두가 알고 인정하고 있다. 傳聞證據? 불법으로수집한 증거라도 법정에서 인정 사형에 버금가는 판결을한 사법부가 현 주사파 혁명 정권이다. 암묵적 묵시적청탁이라는 죄목을만들어기소하고판결한 사법부가 북조선의법체계와무슨차이가 있는가?

인권을 무시한 김씨왕조의 독재와 연관이 깊고 그와 유사한 DNA를 가진 중국 공산당늠들이 저지른 반인륜적 형태를 그대로 답사 하고 있다... 언젠간 심판 받게 될것이다..그들 스스로에게..

남북화해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인간과 인격체 사이의 화해이다. 나머지 군사, 정치, 등은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처럼 나중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의 정치 모토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신념을 이번 남북평화 노력에서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야당이 비판하는 기본 취지도 잘 아아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넘어가는 그 문재인이라는 인간의 행보는 독제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아니 모택동 마오주의자(Maoist)들의 모습이다. 사람이 먼저라는 기본마저 지키려는 노력도 안보이기 때문이다. 국민들도 주사파 문정권의 언행의 불일치를 불신하는거다.

그러기에 좌파 종부기 주사파 친중 정권이라고들 하지......

대한민국! 주사파늠들이 평양 기생 몇명 불러들이고, 평양가서 엉덩이 이리저리 휘들러데고, 김정은과 문제인 웃음과 말 몇마디에 긴장의 끈을 놓치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된다. 아니 중국의 속국 변방에 가입하게 될것이다. 그들의 대남 적화통일 문구와 노선은 바뀌지 않았다...경계 또 경계

우리 모두 진정한 남북 화해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화해의 상대인 북한 체제의 속성과 지향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올바른 화해에 이를 수 있다. 북한의 독재 정권과 열악한 인권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감상적으로 화해만 추구하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 현 시점에서 북한 체제와 그에 따른 인권 현실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그들에게 핵보다 인권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접근해야한다. 기본 인권존중 개념을 각인 시키고, 인권문제 부터 해결하면 핵문제 경제 문제 모두 풀리게 되있다.

북한 헌법은 오로지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내걸고 북한 내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과 한반도 전체의 사회주의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한반도 전체의 통일전선 강화, 남한에서 미제 침략 무력 추출, 우리 민족끼리 자주평화통일 이룩 등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 주사파들이 줄줄 눈감고 잠꼬대 하면서 외운다 한다.

북한 헌법은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아 계급 노선을 견지하고, 인민민주독재를 강화해 인민주권과 사회주의 제도를 보위한다고 되어 있다. 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 교시→노동당 강령→헌법 순으로 된 위계질서하에서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강화하고 남한의 사회주의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한 형법은 국가 주권과 사회주의 제도 보위를 사명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죄형법정주의와 형벌불소급원칙 규정 등이 있지만, 반(反)국가·반(反)민족적 범죄는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법 조항은 추상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자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피고인 방어에 필수적인 무죄추정원칙, 전문증거 배제원칙(전해 들은 것은 직접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원칙) 등도 없다 한다.

이런 나라랑 어떻게 통일해서 평화 롭게 살아 갈수 있겠는가?

남조선 반동 부르조아들이 많은데....피비릿네나는 내전이 불가피 할지도 모르겠다.

한반도가 시리아 내전을 격게 되지 않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