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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산업이 가상화폐를 다룰 수 없다
작성자 zenilvana

4차 산업을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 革命)은 정보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 시대를 말한다. 18세기 초기 산업 혁명 이후 네 번째로 중요한 산업 시대이다. 이 혁명의 핵심은 빅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과 같은 6대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혁신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가 의장으로 있는 2016년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주창된 용어이다. 《제3차 산업 혁명》(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을 저술한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ikin)은 현재 제3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제4차 산업 혁명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빅 데이터에 입각해서 통합시키고 경제 및 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로 설명될 수 있다. 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적인 세계의 통합은 O2O를 통해 수행되고, 생물학적 세계에서는 인체의 정보를 디지털 세계에 접목하는 기술인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헬스케어를 구현할 수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도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접목에 해당될 수 있다.>>

<<LG CNS란 개인기업이 '모나체인'이란 푸로그램을 개발해서 3대 핵심 서비스로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을 관리한다는 이야기 인데...... '디지털 인증'은 모나체인 핵심기능으로 전 산업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다. *기업형 블록체인이 운영되기 위해 인증으로 참여자 신뢰를 확보해야한다*고.>>

그러나 상품권 발행은 가능하나 극히 일부적인 것에 국한된다. 나라 전체의 신용거래로 진전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않된다. 그 이유는 화폐발행은 국가 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용도가 좋아도 아무나 화폐를 발행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국가의 신용만큼 믿음직한 좋은 데가 없기 때문이다.

화폐는 실물경제를 대변하기 때문에 화폐가 너무 많이 통용되면 인플레가 발생해서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부족하면 돈이 부족하여 생산활동이 부진해서 실업자가 생긴다. 따라서 금융위원회에서 늘 적정통화량을 관리한다.

통화량에는 지폐 발행의 量(양)과 그 유통속도이 그 하나요, 다음에 은행 및 여타 신용창출, 다시 말해서 credit을 만들어 내는 수표나 어음 등등의 약속증서가 이에 해당해서 그 적정량을 항상 주시하고 국가 전체의 통화량을 산출한다. 은행이 금융경제의 주체인 고로 금융감독원이 이들이 잘-잘못을 감시한다.

최근에 bit-coin이란 것이 컴퓨타에서 투기행각을 하다가 덜미를 잡히거나 손해보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로써 국가의 제재대상이 된 적이 있다. 이것도 통화창출에 기여한 불법수단이었고, 멍청이들을 농간했던 일부의 작난에 불과해서 주시만 하고 내버려 두었었다. 그 이유는 개인끼리 컴퓨타로 사고 팔고 하는 것을 막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앞에 언급한 LG CNS의 '모나체인'이란 것이 산업 상의 개혁 내지 혁명을 하겠다는 의지는 좋으나 금융분야에서 대대적은 신용유통까지 진출하겠다는 것은 우선 금융통화위원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경제를 교란시키는 위험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경제구조를 이해 못하는 '정신나간 치'들을 등처먹겠다는 수작인 것처럼 보인다.

禪涅槃

2018-05-13 07:58:2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wondosa [ 2018-05-13 12:25:01 ] 

가상화페라..
아직은 공부중 이고 관망중 이고 두고볼 일이지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말할수 있는단게는 아니나, 민간인 맘대로 맏기기보단 정부에서 법으로 조절 하기전에는 이것도저것도 아닌 대 혼란만 있을것 같다는생각은 드는군요.

2   shanghaip [ 2018-05-13 10:38:26 ] 

바르게 보셨습니다. 주사파 종부기들, 중국 공산당, 북한, 러시아 마피아 그리고 아랍의 테러단의 자금 세탁 방법으로 유용하게 써먹다가 그들도 다 발칵되었습니다.

1   zenilvana [ 2018-05-13 08:28:47 ] 

4차 산업혁명이란 IT(Information Technology)를 일컸는 말이다.
IT는 정보 및 통신기술의 한 분야로 컴퓨타에 정보를 저장했다가 기업활동에 필요할 때 저장된 것을 수시로 이동하고 조작함으로써 새로운 기능을 생산하여 이용한다.

내 막내딸이 Oracle에서 information sale를 담당한 분야에서 senior manager로 일하고 있다. 소위 Cloud란 것이 그 한 분야이고 Artificial Intelligence, Internet of Things, Virtual Reality 등등의 첨담기술 영역이다. LG가 이를 불러 "제 4차 산업혁명"이라 하는 모양인데, 미국에서는 이미 10여년 전에 시작했고, Amazon, Microsoft, IBM, Oracle, Salesforce 등등이 큰 돈을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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