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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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단세포들아 내 말이 틀렸드냐?
작성자 alexander

내가 전에 뭐라고 했나?
떡줄넘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부터 마시는 문재인이라고 했지?

핵을 포기하려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는 김정은인데
문재인은 김정은이 핵을 포기했다.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라고 장담하며 국민을 호도했다.

푸른다리 위에서 김정은과 단독 데이트 한번 한걸 가지고
온통 봄이 왔따꼬 난리를 쳐댔다.

따라서 단세포 국민들도 김정은에게 호감이 간다는 여론 조사가
77 % 라고 했다.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국민들이다.

열당에 좌빨들도 내가 한말에 지롤발광을 해 대며
나를 몰아쳤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함 봐라. 어떻게 뒤바뀌고 있는가?
이래도 내 말이 틀렸나?



전에 내가 했던말 밑에 카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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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부터 마시기 좋아하는 단세포들
봄이왔네 봄이왔어 ???

2020년 오늘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어 평창올림픽 이전으로
돌아갈것이다.

한국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주한미군 철수에다 한미동맹 약화로
인한 경제는 imf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지경이고
문재인은 아마 깜방에서 30년형 징역을 살고 있을것이다.

김정은만 살판났다. 손해 난거 하나도 없다.
문재인은 천문학적인 돈을 북에 퍼부은 그 죄를 어떻게 다 감당하려고 하나?

내가 장담한다.

2018-05-10 12:25:2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alexander [ 2018-05-10 17:02:06 ]
내가 아무 근거없이 다된밥에 고추까루 뿌리듯 부정적으로 말하는것
같은가? 김대중과 노무현도 김정일이 만났을때 금방 봄이 오는줄
알았지. 두번 속으면 됬지 또 속아?

뭐 한반도에 전쟁은 없습니다 라고 문재인이 말했지.
김대중과 놈현도 똑같이 그때 말했다. 그런데 결과는 김정은
배불려 준것 밖에 없다.

이번도 마찬가짇. 북미회담 한다고 별 대수냐?

항상 김칫국 부터 먹어온 단새포들아.

70년 동안 단절되어 으르렁 거리든 두 나라가 하루아침에
푸른다리 위에서 데이트 한번 했다고 온국민이 봄이 온듯이
발작을 하고 있구나.

내가 물거품이 되는 이유를 설명 하자면 길다 길어.
그래서 안하고 결론만 말한거다.

2018-05-16 14:40:1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bibliatell [ 2018-05-16 15:51:12 ] 

물밑작업 들어갔겠지.흐흐흐

1   bibliatell [ 2018-05-16 15:37:34 ] 

알 선생은 아직도 틀렸지. 미국이 꼬랑지 내리는구먼. 역쉬 북조선은 협상의 달인이야. 야, 빨개 홀라당 벗어! 한다고 확 벗는 미련 곰퉁이가 아니란 말이지. 어쨌든 흥미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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