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바라 보았다.
하지만, 악마와 사깃군은 협상과 거래를 할수 없다.

주사파 삐끼들이 평양가서 룡강 소주 까고, 남한 니나노 하는 애들 몇 불러드려 엉덩이 흔든다고, 중국 공산당 포주의 창녀 북조선 애들이....희대의 사깃군하고 협상과 거래를 할수 없다...


지금 희대의 사깃군이 미국에서 잘나가던 창녀 잘못 건드려 입막음 하다가 쪽팔리게 미국 정가의 웃음 거리가 된걸 모르는가? 얼렁뚱땅 미국 대통령으로 뽑혔는지 모르지만, 지금 그가 빚방석에 앉아 있는데, 협상의 신동이라고? 웃기는 소릴들 마라...

희대의 사깃군과 포주 중국 공산당의 북조선 창부랑 싱가포르에서 하루삼 자라고 자리 까라준다는 상상력과 착상을한 종부기 주사파 문정권과 그의 졸개들...

문제는 희대의 사깃군도, 중국 공산당의 창부 북한도 아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는 어리석은 종부기주사파 삐끼들이 문제다. 그들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대표로 뽑아 청화대에 들여 놓은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국민들이 더 문제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