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가장 메스꺼운 단어 ' 민주화'
작성자 alexander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고 일컷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란것이다.

광주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을 했다.

그렇다면 광주 민주화 운동 이전에, 박통 전통 시절에는 김일성 3부자
처럼 폭압정치를 했단 말인가?

박통 전통 시절에 개인적으로 독재 정치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이
전체 국민들중에 과연 몇퍼센트나 되는가?

그리고 민주화운동(?) 이후 지금 문재인 정부까지 과연 그
민주화란게 잘 이루어져 왔는가?

여전히 문정부는 언론과 사법부를 장악하고 국회를 무용지물로
만들며 청와대 몇명의 졸개들에 의해 국정운영을 지들 맘대로
요리 하고 있지 아니한가?

박통 전통 시절과 지금이 무엇이 달라졌는가?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

민주화 운동 ??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주사파에 물든 전대협 /한총련을 주축으로 한 학생운동이
민주화 운동이었나?

나라를 공산화 하기위해 체재 전복을 하기위한 반역자들의 폭동운동
이었을뿐이다.

그걸 노통때 부터 더 이상 이념적 갈등을 없에기 위해서
폭동을 민주화란 단어로 포장해서 지금까지 엉거주춤 내려오고 있을
뿐이다.

광주 양아치들과 북한 특수군이 합작하에 김정일의 리모트 컨트럴에
의해 저질러진 내란전복 운동이 민주화 운동이란 기가찬 이름으로
둔갑을 했단 말씀이다.

518 유공자(? 유공자 좋아하네) 들은 갈수록 불어나고
그들의 명단 공개는 철처히 비밀로 붙여지고, 천문학적인 돈으로
보상을 받으며, 각종 시험에 가산점을 받고 있는 그들은 과연
어떤넘들인가?

518 은 광주 폭동이다. 폭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화란 이름으로 포장하지 말란 말이다.

광주 폭동이 민주화란 이름으로 포장되어 역사에 기록되는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왜곡되어 거짓이 되는것이다.

좌빨들의 철저한 음모속에 진행되어온 민주화란 이름은
지금 바야흐로 문통을 기점으로 한 한국공산화에 시발점이 되고
있다.

문통은 남남갈등은 안중에도 없고, 북한 주민도 안중에도 없다.
오직 김정은 독재정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것이다.

민주화란 이름 뒤에는 공산화란 음모가 숨겨져 있다.

그런데 단세포 국민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부화뇌동 하고 있지
아니한가.

국민들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기 위해서는 주한미군 철수부터
해야하고 한미동맹을 파기해야 한다.
문재인이 지금 그런 쪽으로 몰고가고 있으니 다행이다.

제발 문통이 바라는데로만 되거라. 그래봐야 그때쯤에 마약에
취해있던 국민들이 깨어나게 될테니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이바구다.

내란폭동 운동을 민주화란 거룩한 이름으로 포장하지 마라.

2018-05-17 07:48:4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bibliatell [ 2018-05-17 12:46:16 ] 

미국의 언론자유지수가 세계45위라는구먼.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43위라니.개나소나 마구 지껄이는 세상이 되었지. 박통 때나 전대갈 때 같았으면 그냥 다 죽었지. 흐흐흐

3   bibliatell [ 2018-05-17 12:36:15 ] 

시대착오적 비현실적 유령같은 인물이니 제쳐 놓으세요. 창피한 줄 알면 그러겠어요? 아마 그러다 가시겠지 뭐.ㅋㅋㅋ

2   yu41pak [ 2018-05-17 08:37:50 ] 

어떤 도사가
제자들에게 차례대로 뺨을 한 대씩 올려붙이고는
“얼마나 아픈가?” 하고 묻곤
그 대답을 듣고는 다음 사람, 다음, 하였는데
그 대답 들이 “조금요.” “제법요.” “이정도야 뭐..” 하는데
.
한 사람이 스승의 뺨을 느닷없이 한 대 올리고는
“이 만큼 아픕니다.” 라고 하였지요.....
.
제발 이 정도는 되어야 민도가 바로 서는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이,
긍민(矜民)이 되어 딱 이 짝입니다.

1   crystalann [ 2018-05-17 08:15:11 ] 

웃기는 영감팅이네,,,,,,,,,,

창피한줄도 모르나바..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