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역시 메스꺼운 단어 '촛불'
작성자 alexander

문통은 미국 의회연설을 할때도 촛불을 수없이 들먹였고,
베르린 가서도 촛불촛불 연설을 했다.

자기는 촛불혁명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고 전세계적으로 홍보(?)를 했다.

정말로 챙피한 일이다. 뭐가 챙피한줄도 모르는 문통이다.

촛불. 그게 뭔가? 국가전복을 꽤하던 좌빨 민노총을 주축으로 한
반정부 세력들이 뭉쳐 들고 일어난 반란이 바로 촛불이다.

2008 년도 미국산 쇠고기 촛불을 기억하는가?
미제 쇠고기 먹으면 대갈빡에 구멍이 뚤린다고 지롤하던 바로
그작자들이 촛불의 주인공이다.

미선효순 미 장갑차 단순 교통사고를 침소봉대해서 지롤발광을
하든 그때의 촛불을 기억하는가?

전에는 화염병으로 몽둥이로 돌맹이로 데모를 했던넘들이
언제부턴가 마스크를 끼고 조용히 촛불을 들었다.

촛불 뒤에는 악마의 미소가 항상 도사리고 있었지.

박근혜 탄핵때의 촛불, 전부 똑같은 넘들의 작당이었다.

이런 몹쓸넘들의 반정부 세력이 이르킨 촛불에 부화뇌동한 일부
얼빠진 국민들이 합세해서 결국은 탄핵국면으로 가게되고
문재인이 당선 되었다.

문재인은 촛불 든넘들만 국민이고 태극기 든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남갈등을 부추기고만 있는 문재인이다.

연복 억대를 받아 처먹는 귀족노조의 끄나풀에 질질 끌려 다니는
문재인과 종북파들.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상납하지 못해서
안달이 나 있는 비서실장 임종석.

촛불 . 정말 메스꺼운 단어다.
전기를 잠시 끄고 촛불을 밣힌후 케이크를 자를때의 정겨운 촛불이
아니다.

2018-05-17 08:56:4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rainbows79 [ 2018-05-17 19:23:16 ] 

안락사야!
네가 글 게시 할때마다 그 악랄함과 잔인성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적하면 동안의 악질적인 행위에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겠다는 반성문을 이곳에 게재하고 사라져줄래?
그렇게 하겠다면 네가 글 게시할때마다 원대로 박아주마 따쌰

1   bibliatell [ 2018-05-17 13:08:18 ] 

몇 백명 아니 좀 더 쳐 주자. 몇 천명이 태극기는 왜 들고 다니는데? 왜놈들이 쳐 들어왔는가? 아니면 월드컵 경기라도 벌어졌는가? 말 종 해 보시게나. 왜 머리에 허리에 칭칭감고 난리부르스인데? 삼일절에 자기집 문엔 달지도 않는 영감탱이들이 왜 뒷돈받고 기어나와
고래고래 소리지는데? 어리버리 갇혔다고? 희대의 도적놈, 대왕쥐가 갇혔다고? 박통 때나 전통 때 공개적으로 개쉐이라 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 반시불수 아니면 죽었지. 국가 원수 모독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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