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북 조선에서는 '살기 좋은 남조선 땅'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전파되어 이제는 북 조선 인민 거의다가 알고 있는 실정이며, 오늘의 이러한 결과는 분단이후 대한민국이 추진해온 '반공국시'에 의해 북 탈 환경을 조성한 결과의 산물이다. 따라서 2016년 북한 여종업원들의 탈출을 도운 것이 국정원의 요인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이 여성들 뿐 아니라 태 공사를 비롯한 수많은 북탈 국민들 거의 모두가 여기에 해당한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까짓 노벨상 하나 받겠다고 그 많은 탈북국민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다시 돌려 보내자하는 좌따귀 드루킹, 우따귀 적화대가 있다니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이 사악한 작자들아!

이 천하에 만인이 공분할 작자들아!

이 따귀 허접한 공작 당장 그만 두기 바란다!

열당 독자들은 다 들 아시겠지만 난 박 전통의 탄핵에 찬성하였다. 그러나 18대에서는 그래도 확실하게 하나 매듭지은 것은 사드 도입과 위안부 관련 합의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밖에 대외정책도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작금의 19대 행정은 너무나 설레발 행정으로 도무지 믿을만한 만한 구석이 하나 없다. 민변의 박통고소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철부지 애들의 부질없는 장난 질. 그만 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