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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침체로 곧엎어질 주사파정권
작성자 sanghaip

결국 종부기 문정권의 무능과 무지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안보 불안과 경제 침체로 몰고 가고 있다.

특히, 외교를 외교의 문외한 강경화를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공식 라인이 아닌 일개 특보에 지나치게 의존 함으로써 외교와 안보가 동시에 신뢰를 잃게 되었다. 즉 문특보를 이용한 이중 플레이에 신뢰성은 바닥을 쳤고, 진정성 마저 의심받고 중국 가서는 온가지 참혹한 외교 불상사를 당했다. 문특보는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중심을 잡지 못하고 깽판을 놓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문재인과 주사파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것에 무지한 두뇌들의 자업자득이다. 그동안 앞에서 문특보가 흘리고, 미리 예고 하면서 간을 보는 방법을 너무 자주 사용 함으로써 공식라인이 무너 졌고, 자중지란에 빠졌다. 아마추어도 초보자 아마추어들의 수준이다.

경제 또한 청와대에서 정책실장과 경제수석등 공식라인이 아닌 주사파 가신들만 불러 속닥이는 주사파 밀실 공산주의 경제 정책을 펼치다 보니 정직 주무부처 부총리인 기재부장관은 힘을 쓰지도 찍~소리도 못하고 얼굴 마담 허수아비가된 것이다.

일년이 지나 이제 성과가 좋지 않으니 서로 다른 평가를 하며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외교, 경제, 국방 안보 정책이 주사파 공산주의 참모 귀족들 위주로 시행되면 주무부처와 주사파 귀족 참모들간의 난타전이 일어날것이다.

초보자 아마추어들의 수준의 리더십 부재가 부른 난맥상이 안보 불안과 경제 침체를 불러왔다.

종부기 주사파 정권이 믿는 구석이라고는 북핵무기 파행과 북한과의 평화인데, 그마저 중국 공산당 습진평황제님이 쌍수를 들고, 매춘부 김정은과 그수뇌부들에게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주사파와 문정권의 앞날이 그리 밝지 않다. 위태 위태해서 얼마 못가 엎어질 판이다.

2018-05-18 19:22:3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yu41pak [ 2018-05-18 21:34:27 ] 

이와 같은 현실을 지금이 내일이 되는 것인데
정치꾼이나 그들 주사파들이야 그렇다 치고
왜 일반 국민들은 여기에 부화뇌동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문제가 일어났군요.
민노총에 대한 고마움을 이제야 표출하였군요.

거기다 무슨 놈의 징계가 몇 년이나 지나 이제야,
대한 항공? 네는 이제 죽었다.
--
이석기 선생은 어디 계시는 고
얼른 모셔와야지...

정말 미국 이민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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