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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해찬, 문재인이 왜 광주 5.18 민주화 유공자 인가?
작성자 dakshang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서영교가 왜 광주 5.18 민주화 유공자 인가?

518유공자들은 1990년부터 당시 화폐로 1인당 평균 5800만원 받았다. 최고액수 3억 7000만원, 최저액수 500만원. 19세에 경찰을 닭장차에 가뒀다는 공로로 2억원을 보상받은 윤기운은 2001년 월북해 대남방송을 하고 있다.

최근 광주시청 5·18민주화운동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는 전국에서 항의 전화가 이어 지고 있다는데 광주시 5·18보상팀 관계자는 ‘왜 공무원 채용 때 5·18유공자에게 10%의 가산점을 주느냐. 유공자 인정을 그만하라’는 전화가 하루 수십통씩 걸려와 업무가 힘들 정도”라고 전하였는데 전화를 건 사람들의 상당수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라고 한다.

문제는 ‘공부하면 뭐하냐? 젊은이들의 자과감이 늘어나는 이유가 5·18유공자들의 귀족생활과 ‘10% 가산 점의 금 수저, 5·18유공자 귀족대우’ 등의 부당한 특혜가 주어지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관련하여 광주시청에서 알린 바에 의하면, 10%의 가산 점을 받을 수 있는 5·18유공자는 182명, 5% 가산 점 대상은 2739명이며 이중 정부가 인정한 5·18피해자는 5761명.

대한민국 전체 유공자 약 72만명, 민주화 유공자(?), 5.18 유공자 5,300명∼5,700명, 5.18유공자 정치인 30∼40여명 추정하고 있으나 이중에서 공적사항을 모르는 유공자는 5.18 유공자가 유일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개인정보보호’라는 이유를 달아 정부가 명단과 공적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뉴스타운>의 보도처럼 현실이 이러함에도 정부가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는 물론 예산낭비를 알고도 방치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것이 된다.

출처: http://kimiy050.tistory.com/13761 [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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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평들 마시라! 이평은 뉴욕에서 신실히 독도 지켰으나 커피 한잔은 커녕 갖은 모함으로 이평을 그냥 생매장 하려했다고 한다.

2018-05-20 19:53: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8-05-20 22:08:19 ] 

저는 잘 열립디다만 하여간 그러시면 여기로 -->
http://blog.naver.com/leesr2006/220977125687
또는 여기로 "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서영교가 왜 광주 5.18 민주화 유공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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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유공자의 선정 과정과 그들의 공적이 의문투성이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유공자라고 볼 수 없는 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그들 중 대표적인 것이 문재인, 추미애, 이회찬, 한명숙 등이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국민 대부분이 여태껏 모르고 있었다. 지금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들이 철저히 숨겼기 때문이다. 조작 날조로 국민을 속이고 유공자가 되었으니 숨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씩 그 실상들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들의 제보 덕택이다.

그러다 보니 이들이 정치적 결사체로 단단히 뭉쳤다. 국민의 입을 막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박지원을 필두로 국민의당 38명의 국회의원들이 소위 ‘5.18 민주화 유공자 특별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5.18을 거론조차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뿐이 아니다. 요즘 국민들이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유가 있다. 가짜가 들통나기 때문이다. 하나의 사례를 보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5.18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80년 광주 5.18 당시 서 의원은 16살로 여고 2학년생이었다. 그것도 광주나 전라도에 있는 여고가 아니라 서울에 있는 혜원여고 학생이었다.< ⓒ뉴스타운>

[출처] 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서영교가 왜 광주 5.18 민주화 유공자 인가?|작성자 간서치

1   yu41pak [ 2018-05-20 21:31:41 ] 

잘 읽고 갑니다.
출처는 Google에서 열리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어쨌든 수고가 많습니다.
나라가 아무래도 한 번 쯤은 큰 변혁이 와야 그 때나 되어야
국민이 이게 아니구나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같은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도
어떤 이는 새 같다고 하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름이 모양이 다른게 아니고 그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 하지요.
딱 합니다. 계속 좋은 자료 부탁합니다.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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