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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북 회담, 김정은 승리 예감
작성자 yu41pak

미북 회담, 김정은 승리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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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의 세기의 대결,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에서
어쩐지 김정은의 계략이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트럼프는 사면초가이고
김정은은 그렇게 까지는 아니다.

트럼프가 아무래도 서두르는 것 같다.
무슨 싸움이든 차분한 사람이 이긴다.

해서 김정은이
몇 년간 고민한 계략이 맞아 들어갈 것 같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여러분의 상상에...

며칠 남지 않았으니 그 때..
그런데 좋은 예감 보다는 그렇지 않은 예감이 많이 온다.
문, 트럼프 두 정상이 만나 흘린 말을 듣고 보고 나서 느낌.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아야 정상인데
왜 내가 이런 글을 올리는지 나도 알 수가 없다.

2018-05-22 21:25: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dakshang [ 2018-05-23 07:27:38 ]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기 때문에 1년이내 핵 보유국이 되어야 한다는 무식 깡이 필요하다며 나가는것이 선방적 방어.

4   dakshang [ 2018-05-23 07:22:58 ] 

파주등 분계선 접경지역의 땅 값이 올라가고 있으며 국민 약 80%가 김정은을 칭송하며 그 길로 간다하니 어쩌겠습니까. 다들 알아서 잘 하겠죠.

3   zenilvana [ 2018-05-23 07:18:04 ] 

뭔 말씀인지? 여기 한국일보 기사에 "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무산될 수도"라는 제목의 뉴스가 나 있읍네다.

그리고 조갑제 TV의 어제 방송도 참고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Y65iqYfW4Nk

2   dakshang [ 2018-05-22 23:03:11 ] 

'미국도 믿을 수 없다!' 자한당 등 야권에서 "우리도 자체적 핵 개발하여 1년 이내 핵보유국의 지위를 갖자!" 이러한 투쟁이 필요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만은 과연 그렇게 치고 나올 무식한 사람이 있느냐는 겁니다. 무식한 사람도 없고 깡센 사람도 없으면 결국 깡 무식쟁이에 끌려가는 것이죠. 자연의 이치처럼 말이죠. 나쁘지 않죠.

1   dakshang [ 2018-05-22 21:56:35 ] 

파주등 분계선 접경지역의 땅 값이 올라가고 있으며 국민 약 80%가 김정은을 칭송하며 그 길로 간다하니 어쩌겠습니까. 다들 알아서 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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