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북 회담, 김정은 승리 예감 - 6월 초의 세기의 대결,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에서 어쩐지 김정은의 계략이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트럼프는 사면초가이고 김정은은 그렇게 까지는 아니다. 트럼프가 아무래도 서두르는 것 같다. 무슨 싸움이든 차분한 사람이 이긴다. 해서 김정은이 몇 년간 고민한 계략이 맞아 들어갈 것 같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여러분의 상상에... 며칠 남지 않았으니 그 때.. 그런데 좋은 예감 보다는 그렇지 않은 예감이 많이 온다. 문, 트럼프 두 정상이 만나 흘린 말을 듣고 보고 나서 느낌.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아야 정상인데 왜 내가 이런 글을 올리는지 나도 알 수가 없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기 때문에 1년이내 핵 보유국이 되어야 한다는 무식 깡이 필요하다며 나가는것이 선방적 방어.
파주등 분계선 접경지역의 땅 값이 올라가고 있으며 국민 약 80%가 김정은을 칭송하며 그 길로 간다하니 어쩌겠습니까. 다들 알아서 잘 하겠죠.
뭔 말씀인지? 여기 한국일보 기사에 "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무산될 수도"라는 제목의 뉴스가 나 있읍네다. 그리고 조갑제 TV의 어제 방송도 참고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Y65iqYfW4Nk
'미국도 믿을 수 없다!' 자한당 등 야권에서 "우리도 자체적 핵 개발하여 1년 이내 핵보유국의 지위를 갖자!" 이러한 투쟁이 필요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만은 과연 그렇게 치고 나올 무식한 사람이 있느냐는 겁니다. 무식한 사람도 없고 깡센 사람도 없으면 결국 깡 무식쟁이에 끌려가는 것이죠. 자연의 이치처럼 말이죠. 나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