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트럼프 : 문재인씨, 당신은 김정은이 북핵폐기를 한다고 내게 말했는데, 이번에 김정은이 시진핑 만난 후에는 완전히 태도가 달라 졌다. 김정은이 핵을 폐기 할 의사가 전혀 없는것 같은데, 왜 ? 당신의 말과 김정은의 말이 다른가 ? 그 이유가 무엇인가 ? 문재인 : 저는 미국과 북한의 회담을 위해 중매쟁이 역할을 해 온게 아니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미국과 북한의 회담이 잘 성사 되도록 적극 협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소이다. 세상에 이런 동문서답이 어디 있는가?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는 동문서답은 문재인의 특기다. 유럽에서 미국에서 계속되는 동문서답. 띠일빠앙한 자가 아니고서는 있을수가 없다.
한국말도 못알아 들어 동문서답 하는 주제에 영어를 알아들어? 읏기는 소리.
그분의 5년간 핵심적 국정경험을 너무 무시하시는군.ㅎㅎ
알이 웃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가? 왜 그 순간들을 인상쓰고 있으면 않되는지를 아는가? 재미있으라 하는 말이지만 문통은 이미 다 알아들은게지. 하늘이 내린 그 분의 영어 실력이 아무렴 알의 실력만도 못하겠나? ㅋㅋ
영어 해독이 안되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통역이 한국말로 번역을 해 주면 그때가서 말하면 되지. 왜 통역도 하기전에 트럼프가 말하는걸 듣고 비실비실 웃는가 말이다. 꼴싸납게.
눈찢어진 쥐새이가 나라를 살리라니까 5년 내내 국고 털며 삽질하다깜빵에 가 있고, 어리버리 칠푼이 공주님은 나라 살리라니까 무당한테 나라 맡기고 얼굴 주름피고 머리 손질하고 변기 뜯어 옯기고 드라마에 미쳐 4년을 버티다가 끝내 깜빵 가 있고, 챙피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생각할 수록 얼굴이 화끈 거리고 손가락이 오글거린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