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당한 반대토론조차 게재를 거부하는 모습은
그 옛날 박통시절 군부독재와 닯았다고나 할까!!
그시절 서울대는 몇명 빼놓고는 서울대는 이에 충실한 부끄러운 역사가 있지 않은가?
이런 과거사때문에 개인적으로 서울대생들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의 우월주의와 군사독재시절 자신들의 오점에 대해 반성한 것을 본 적이 없기때문이다.
한 나라의지식인들이 이럴진데 누가 과거사를 반성하겠는가?
지식인들이 출세욕에 눈멀어 정권에 줄서면 그 나라는 미래가 없는 것 아닌가?
서울대출신인 그의 댓글을 보면서 그 시절을 자동사고처럼 빠르게 떠올리게 만들었다.
서울대 출신들이 정치적 가치관이 붕괴되고 목적의식이나 이상이 상실됨에 따라
사회나 개인에게 나타나는 불안정 상태을 만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식인들이라 자처 하는 서울대 출신들이 바른 말을 하여
국민의 정치의식을 높여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어디에서나 잘난척하는 그들은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만 배워
정치의식을 모르는 서울대 출신들이 나보다 형편없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 버려
국민의 정치의식을 높이지 못하고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 나라를 거들내고 있다는 말이다.
국민의 정치 의식을 높이기는커녕
정치적 모리배 들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 조폭들과 합류 하여
바보 멍청한 국민들을 만들기에 혈안이 된 부끄러운 서울대 출신들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 출신들은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만 배운 형식 주의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형성시킨 형편없는 정치문화를 형성시키고 있다
기득권 인터넷을 점령하고 있는 신종 정치 모리배 들이란 말이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이곳에 글쓰기를 중지하란 충고다
형편없는 정치문화에서 형편없는 정치의식만을 가진 정치적 Anomie상태를 만든 주범들이
서울대 출신들이라는 나는 주장한다.
이러한 서울대 출신들이 나 서울대 출신이다 라고 자랑하는 눔들은 미친 눔들이다.
하기야 정치학 박사도 그렇고 교수와 기자 구캐의원들도 마찬가지 인 세상이긴 하다.
지 깜냥에는 지가 논객이라고 한마디 하는 눔들도 변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정치문화가 무엇인지
어떠한 정치의식이 바람직한 의식인줄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들이로 구성되여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