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에서의 구태의원들 겉으로는 진보와 보수로 나누지만?
보면 극우냐 아니면 덜 오른쪽으로 기울었느냐의 차이 정도지
진짜 진보 색채를 내는 정당은 한국에서는 정의당 정도이고
미국에서는 지난 대선때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젊은이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었던 버니 샌더슨 정도가 진보로 보이고 나머지 구태의원들의 온 관심은 내가 재선이 되려면?에 집중 또 집중이 전부입니다.
평시에 이곳에 살면서도 미국의 부통령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한국 정치판에만 온갖 관심을 집중하고 유권자 등록과 투표 이런것에는 완전하게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는 작태, 그저 노숙자 쉘터가 한인 타운에 들어서면
집값 떨어지고 범죄율이 높아 질텐데?
이를 관장하는 모든 정치인을 선출하는 투표에는 무관심 정도가
아니고 투표일이 언제 인지도 모르면서 온통 관심은 ? 한국 지방선거에서 내 동향사람이,민주당이., 딴나라당의 지지율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