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작성자 shanghaip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전래동요-

김정은이가 지금 꼭 이런 상황에 빠졌다.
세상 멋모르고 북경에서, 두바이에서, 그리고 와싱똥에서 깨춤추던 주사파 아이들은 인제 무대에서 잊혀저 갈것이다.

북조선 주둔 미군이 북조선 그 존엄하다는 김정은의 주석궁보호아래 목숨(체제보장)을 지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느냐, 아니면 최신정밀 수소탄에 크루즈 미사일 수천발을 맞고 개박살 나느냐...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니면 만주식 변발을 하고 쪼로록 습진평황제에 또 달려가서 무룹꿇고 살려달라 90도 각도로 업드려 빌든가... 그래봐야 습진평이가 해줄수 있는것이 별 없을 것이다. 습진평이도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않좋은 모양새 들아
그리고 열당의 쪼무래기들도 미국에서 추방당하든지 아니면 반역죄로 미국 콩밥들 먹게 생겼다.

옛 소련 위성국 뽈란드도 20억달러를 줄테니 미군이 영구히 폴란드에 주둔 해줄것을 바라고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은 망했다고 볼수있다. 카작스땅 아프가니스땅, 그리고 우즈베키스땅까지 ...일대일로 사업 하러 가는길 대목을 미군들이 점령하기 시작했다. 북한도 곳 미군이 주둔할것같다. 아니면 미국 쟌 불똥(볼튼)이 불바다낼 계획을 가지고 있겠지. 시리아에서 북쪽에서 외화 벌리 하러온 핵기술자, 생화학 무기 기술자...이스라엘이 다 폭사 시켰지... 해상로는 차단되고, 일대일로로...무기팔고 핵기술 샐화학 기술 팔던길도 인제 미군들이 다 막아 버렸으니... 완전 두께비 포위됬네....중국도 마찬가지...

주사파들아....미국을 그렇게 깔보다가....다친다....크게 핏값을 치뤄야한다.
아직 조금의 시간이 남아있다. 투항해라. 미국하고 중국이라 하는 전쟁에 어느쪽으로 설래? 중국쪽으로 서있다가 쨍깨들 총알 받이만 된다.

2018-05-28 10:50:3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