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세월호 안에서 스러져간 어린 생명들에 대해서 아름답다고
한 사람이 없습니다.
누군가 그런 발언을 했다면 정신 이상자의 말로 알지 그것을 두고
아름답다고 했다는 궤변을 쏟아내는 이 정신착란자, 물론 정상인 이라면 도무지 입에 담을 수 없는 이런자가 보수라면 보수를 내세우는
모든 이들의 얼굴에 똥칠 하는것 아닌가?

한번 상상이라도 해보시 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자녀가 꿈에 부풀어서 수학여행 길에 올랐고 배안에서
어른들이 가만있으라 하고는 지들만 살겠다고 도망간 이 희대의
살인극에 희생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하는 위로는 고사하고
옆에서 누군가가 이러한 망언을 여러분들에게 한다면 여러분들의
심정은 어떠하겠습니까?

자식이 부모보다 세상을 먼저 등지면 그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
합니다.
자식을 갖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 되십니까?

이 지점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절대로 상상조차 못할
것을 입 밖으로 내뱉고 어린 자식들을 앞세운 그 부모와 이에
같이 절망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할 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 저런 발상을 한다는 자체와 그 옆에서 옳소를 외치는 자들을....

죽음의 굿판? 김문수 라는 짐승보다 못한 …….
이것이 인간으로서 뚫어진 입이라고 내뱉을 수 있는 말?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선 자의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악담정도도 아니고….
이런자가 경기도 지사와 구태의원을 지냈다?
세월호에서 희생된 어린 학생들의 죽음에 대하여 아름답다고 했다고 발광하는데
과연 이자가 온전한 정신의 소유자인가?
이자에게는 사람으로소의 최소한의 양심 조차도 없다?
양심은 고사하고 보통의 상식을 갖었어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악담!
이자는 자식도 없던가?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온다, 과연 자신의 자식이 그 배안에 탔었고 희생 되었더라도
같은 말을 내 뱉을 수 있었을까?
세월호 학생들의 헛된 죽음과 서울 시장 선거와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기에
죽은 학생들에게 이토록 가혹한 발언을 하는지?
절대로 선거에서 승리도 못 하겠지만 설사 당선이 된들 무엇를 해서 서울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겠다는 것인지 , 강도의 심보보다 더 악질 아닌가?

세기의 협잡 사기를 또람뿌는 문재인흐고 김정은이 흔테 당하고, 평양에 멕도날도 함바구 분점 경영권 하나 쥐어주고 끝나는그지...
너도 해적판 판권 돈않내고 사기질에 능란하던데...
그쪽출신들이 본시기 사기에 능하다고 다들 그런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