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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 하세요?
작성자 빈칸

다시 돌아 왔습니다.
오랜 만이니다.
젠선생님, 알렉스님 모두 건제들 하시는군요.
몇년동안 휴식을취하고 다시 인사드립니다.
계속 활발하게 하시는 활동 지켜 보겠습니다.
새로운 분들에게도 인사 드리지요.

저는 사회학적으로 매우 Liberal한쪽입니다만, 경제와 국방은 매우 보수적이고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중도 좌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도 매우 리버랄 합니다. 저의 성향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까하니 인사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빈칸드림.

2018-06-07 07:33:4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stephanos [ 2018-06-07 12:32:21 ] 

반갑습니다.
다시 돌아 오셨다는데 머나먼 여행길에서 돌아 오신 모양이죠?
우선 궁금한데,
1,
서울상대출신이라면 날이면 날마다 자랑질하는
젠영감하곤 친한 사이인지요?

2,
시도 때도없이 녹슬은 나팔로 영혼없이 불어재끼는
민족의 반역자 알영감하고도 친구이신지요?
혹,
두 영감들하고 친 하신다면 어는 영감하고 더 친한지
궁금하오.....

저 또한 그 두영감하고는 많지는 않지만 약간은 친하다는것을 알려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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