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 병자호란에 패하자 청(淸)은 조선 여자들을 마구잡이로 납치하여 그 수가 50만에 이르렀으며 무참히 끌려간 여자들은 처참한 노예 생활 끝에 죽은 자가 부지기수에 달하였다. 수년 후 그들 일부가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살아 돌아왔으나 이제는 그 여자들에게 '화냥녀'라 멸시하고 천대하였다. 화냥녀이 아니라 '고향으로 다시 돌아 왔다'는 뜻의 환향녀(還鄕女)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인간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주권국가는 주권이 지켜 져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설령 정치인의 탁상공론으로 왜곡 지침을 내렸다 하드라도 실무진에서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여 바로 잡아 나가야 하는 것이 깨어있는 백성의식이며 살아있는 국민정신일 것이다.
그러나 보라!
미주독도운동이 이평에 의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천대하며 때로는 보이게 때론 보이지 않게 갖은 인격모함으로 그를 묻어버리며 "주권 없는 우리 땅과 국적 없는 동해병기"로 국격(國格)이 침해당하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왜곡 역사를 스스로 만들어 갔다.
이평은 주권이 살아있으며, 국격 바로 세우기 운동을 오늘 까지도 이어져 왔음에도여전히 바로 잡지 않은 채 눈먼 왜곡 그대로의 정치에 막대한 국민 성금 및 각종 지원금들을 조성하여 미주에서 독도 방문 및 관련 문화행사들을 진행하며 이평의 창작 '독도지킴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평을 아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훌륭한 일을 했다' 한다. 그러하다면 이평을 비하하며 그의 친구들을 끊어놓고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 작자들은 그 누구이겠는가!
그들의 비루한 이러한 짓거리들이 10여년 이상 지속되어왔으되 '여자를 찾아라'는 뉴욕 독도관련 흑 역사의 한편이며 이러한 사실들은 이미 전 세계 정보원들 이 다 알고 있는 자료이다.
이평이 없었다면, '주권 없는 독도와 국적 없는 동해병기'의 흑사병이 뉴욕을 기점으로 전 미주에서 전 세계로, 전파되어 갔을 것이며 그 몸통격인 한국은 지금쯤 썩어 가고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유비무환 적 이평은 적어도 '독도주권'으로 바로잡았으며 또한 '국적 없는 동해' 병기를 중단케 한 업적이 있으며 '독도지킴이' 캠페인성 문구와 함께 "태극안의 독도, 독도는 한국 땅 등" 이러한 캠페인 구호도 그가 창안 해 내었다.
이평의 이러한 배경의 역사로 그의 캠페인 구호가 필요하면 그의 인도스(Endorese) 서명이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 없을 것이며 엄중히 바라 건데, 지금부터라도 눈먼 역사 탈피하고 깨어있는 국민정신으로 나가야 할 것을 권하는바 대한민국 주권이 살아있는 운동은 이평과 함께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