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시중에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 자신은 가급적 뒤로 물러서고 대신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는 뜻이다. 온라인에는 이미 자식뻘, 손자손녀 뻘 되는 젊은이들이 손가락질하는 글이 차고 넘친다. ( 열당의 쌍영감처럼) 결국 쌍영감같은 이때문에 우리 사회의 노인 공경 전통이 허물어지고 있는 셈이다. 밥숫가락 놓는 날까지 똑바른 인식으로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