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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非核이 아니라 肥核 으로 갈듯...
작성자 dakshang

트통. "매우 좋으며 영광스럽다. 우리는 훌륭한 관계 발전을 이룰 것이며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다."

김 위장.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은 아니었으나 우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CNN. "여러 차례의 악수와 팔을 잡는 등 스킨십이 매우 자연스럽고 분위기가 좋았다며 긍정적 해석"

한국 평론가. 종전선언--> 평화협정--> 미군 철수-->미.북 수교

결론. 미.북 수교를 전제로 핵 폐기는 없을것이며 미군도 완전 철수가 아니라 한반도에 분산 주둔으로 평양 지역에 제 2의 평택 기지가 들어 설 것 같다.

고로, 한반도는 非核이 아니라 肥核 이 될 듯하고 남한은 김위장의 뜻에 따라 움직에게 된다.

브라보!

만세!

만만세!

이때 쯤 역경의 맛이 필요도 할 것 같다.

2018-06-11 23:37:3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8-06-12 00:23:50 ] 

아들 뻘보고 '영광스럽다' 하였는데 그게 뭔 상관? 어차피 쇼이고 가짜뉴스인데 뭘... 안 그래!

1   dakshang [ 2018-06-11 23:58:55 ] 

트통 왈. 경제지원은 한국이 담당 할 것이고 일본도 할 것이고 중국도 할 것이나 우리는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다. 'Because America First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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