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평 만이 자비 들어 독도운동 하였으며 그간에 지킴이, 한국해 관련 캠페인 등으로 "주권 없는 독도와 국적 없는 동해/일본해 병기 표기"를 중단케 한 성과가 있었다 하겠습니다.

이평이 창안한 캠페인 표어가 여럿 있으니 그중 '독도는 한국 땅 및 지킴이, 평화존중, 한국해 선포'등 관련 표어 등은 이평이 독자적으로 창안하였고 관련 이미지와 글등으로 삼위일체 효과를 살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고 할 수있습니다.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도서이기 때문에 영토적인 문제에 있어 이들의 도서들을 분리시켜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평의 관련 글 및 그림등도 분리하여 생각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평이 창작한 관련 캠페인 표어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듯이 이평의 "Ink endorse signature"가 있어야 미주에서 관련 행사가 인정 될 수 있음을 재차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이평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