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람뿌가 속았다고 벌컥 하는 순간 김정은이랑 문재인 과 종부기 주사파들은 위험해진다. 이미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정치자금 받아온 정치인들은 미국, 호주, 서방 유럽 나람에서 숙처 대상 1호들로 제거 되고 있다. 멋모르고 천안문 광장에서 깨춤 추던 박근혜는 대한민국에서 청산 1호가 된 이유중에 하나다.

또람뿌 대또렝이 김정은이를 만난지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보름을 생각해보면 또람뿌 대또렝 입장에서는 문죄인과 그주사파일당들 하고 만주식 변발을 하고 당기는 김정은이에게 섭섭한게 한두가지가 아닐거다. 자신은 약사적 회담을 했다고 떠 벌였는데, 미국 국민들은 알아주지 않는다고 여길것이다. 김정은이랑 문재인을 믿고 인제 핵위협은 사라졌다, 미국 국민들은 인제 편하게 잠을 잘수 있게 됐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국민들은 반신반의 하고, 언론들은 일방적으로 김정은과 주사파 한국 정부에 당했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믿고 있던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부시 공화당 정부에서 일했던 전문가까지도 비판을 쏟아 부으니 난감한 정도가 아니라 신경이 예민 해질데로 된 모양새다.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들의 말이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또람뿌 대또렝의 말도 뜰쑥날쑥이다. 또람뿌 대또렝은 갑자기 북한으로부터 미군 유해 200구를 송환 받았다고 발표 하더니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김정은이랑 통화 할 예정이라고 17일 떠벌이더니 현제까지 통화는 이루어 지지 않고 뻥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 사이에 김정은이는 마치 회담 결과를 상관에게 보고하러 중국 공산당 습진평 황제에게 쪼로록 달려가 2박3일동안 후한 대접을 받으며 습진평 황제의 노리개 역할을 충실히 했다. 한편 문재통과 그주사파 일당은 크레믈린 궁전으로 쪼로록 몰려가 옛 KGB의 두목 뿌띤에게 읍쪼리고 그들에게 비밀스런 충성을 맹서 했던것 같다.

“김정은이는 중국 습진평 황제님의 한가족이 되었다. 같은 참모부다” 라는 얘기를 하니, 또람뿌 대또렝의 마음속에는 ‘이렇게 김정은이에게 잘해주면 김정은이가 성의를 보일줄 알았는데…현제 까진 그런 표시가 전혀 없다. 이러다가 국제적 망신을 당할수도 있고 미국 중간 총선거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겠다’하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면 정서가 불안정한 또람뿌의 마음은 곧 180도로 바뀔것이다. 아마 또람뿌의 인내심은 바닥으로 가고 있을 것이다.

또람부가 지금 비난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이다:
합의문에 CVID, 완전하고 검증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빠진 것. 김정은이나 문재인 주사파들은 핵군축 회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 ‘비핵화의 방향’으로 노력 해보자는 것일뿐, 전혀 법적 구속력이 없는 합의를 했다는 점. 정서가 불안정한 또람뿌나 뽕빼요(Pompeo)국무장관은 김정은이가 완전한 CVID에 약속을 했다고 하면서 문서에도 없는 내용을 주장 하고 있다. 김정은이가 합의문서에도 기록되지 않은 내용말고 면전에서 ‘나를 믿으라’는 식의 비핵화 약속을 했는지 알수 없지만, 문제는 김정은과 문재인 그라고 주사파들의 말을 믿을수 없다는 점이다. 자연 또람뿌, 뽕빼요, 불똥(볼턴) 세 사람의 말도 믿을수 업세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또람뿌는 근거를 대지 못하고 김정은이 핵패기를 약속 했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뻥뺴요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합의문에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추궁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불똥 안보 보좌관은 다시 등장해서 옛주장을 반복하며, ‘시간 끌면 않된다’라고 말만 되풀이 하는 중이다. 현제 이들이 보이는 증세는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 인 것 같다. 중국 공산당 노리개 김정은과 야바위꾼 문재인에게 사기당한 기분이랄까….

자존심이 강하고 정서가 불안정한 또람뿌는 남앞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앞에서 습진평의 노리개 김정은과 야바위꾼 문재인에게 창피 당한것을 용납못할것이다. 거짓말을 밥먹드시 하는 정서가 불안정한 또람뿌가 남들 앞에서 강하게 보일려 한방 때릴 지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람뿌, 김정은, 그리고 문재통 모두 강박 관념에 사로 잡힌 위험한 인물들이다. 특히 또람뿌는 자기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행사 할수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 좋아한다. 푸틴, 습진평, 김정은 필리핀의 두떼르떼, 독재화 되어가고 있는 터키의 에르도안등등… 이런 성격의 사람이 ‘김정은’이나 문제인과 주사파들에게 야바위 당했다는 생각에 미치고 이것이 공론화 되면 폭팔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사실이다.

평소 또람뿌를 살펴주던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험은 회담전 ‘김정은이나 문재인 주사파들이 또람뿌를 가지고 놀려 하다가 다 죽는다”라는 말을 했다. 현재까지는 습진평 노리개 김정은이 또람뿌를 ‘갖고 놀려고’ 하는 상황이다. 김정은이 인제 또람뿌에게 보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공 습진평의 사주를 받고 또람뿌에게 야바위짓을 할의도 가 아니였다면 말이다. 또람뿌는 문서에도 없는 완전 비핵화를 믿는지 모르지만, 문제는 이 믿음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질때 이다.

북한은 인제 시간을 질질 끄는 수단을 쓸 것이다. 회담을 하기는 하는데, 아주 지루하게 끌 것이다. 공산당들이 쓰던 수법이다. 북한은 시간 끌기를 할것이다. 정서가 불안정한 또람뿌는 이미 모든 이바구들 다 떠벌렸다. 파산한 보동산 업자답세…국제 정치를 모르는 무뇌충! – 북핵위현은 사라졌다고 떠벌린것이다. 여러분들은 안심하고 주무셔도 됩니다라고 떠벌였지만…아무래도 또람뿌는 습집평 일당들에게 야바위를 당한 것 같자.

너무 엉뚱한 말을 떠벌려 놔서 또람뿌는 거둬 드리기 힘들것이다, 그렇다면 선택을 딱 두가지. 하나는 그대로 습진평 노리개 김정은이라 야바위꾼 문재인에게 끌려 가는 것, 아니면 화를 내는 것이다. 또람뿌가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신경질을 내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또람뿌가 초강경으로 가게되면 문제가 엄청 커지고 악화된다. 군사적 옵션은 사실화 되는 것이다. 또한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을 의심하기 시작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현제, 또람뿌 진영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들은 말들이 사실이 아니라 야바위를 당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반도에 진짜 심각한 사태가 발생 할것이라는 것이 이점이다. 다음은 군사적 옵션이다. 그전에 대북 제재를 할 것이다. 이것은 잘 먹히지 않을 것이다. 남은 것은 군사적 옵션 뿐이다.

김정 은이가 뭔가 미국에 해주기는 해야 할 텐데…핵은 절대로 포기 못하고, 속임수를 쓰던가 시간을 질질 끌던가… 속임수는 남조선 주사파 야바위꾼들을 이용해 써먹고… 시간 끌기만 할수도 없고…

한반도 핵게임…다음 수는 무엇일까? 한반도 민초들만 불쌍하지… 주사파에게 부대끼는 민초들…다들 알아서 살길 찾아 놓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