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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정 시민권’ 색출 부서 신설
작성자 rainbows79

‘부정 시민권’ 색출 부서 신설
바스 대변인은 “재검토 결과 허위 기재 사실이 확인된 케이스는 법무부에 전달해 시민권을 박탈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며 USCIS가 고의적인 사기 행위를 철저히 색출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조치로 지금까지는 허위 기재 사실이 확인된 2,536 건 중 95건이 법무부로 보내져 조사가 진행됐지만 앞으로 신설 부서가 설치되면 조작 가능성만으로도 본격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시민권 박탈 절차를 위해 법무부에 전달된 케이스는 경우에 따라 사기 혐의로 형사 처벌이 병행될 수도 있다.

이러한 기사가 보이는데 무엇입니까?
왜 진작에 받은 영주권 , 시민권을 무효화 시키려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그에 대한 대비도 할 것 아닙니까?

그저 미국 만세 트럼프 각하 만세만 한다고 해서 이곳의 소수민족이나
한인들의 합법적인 신분이 보장되고
자식보다 낫다고 하는 여러분들이 누리는 웰페어가 유지 지속 가능하다고 트 가카 만세를 외쳐온 여러분들 선거때가 되면 무조건 무조건 이야를
외치며,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 손에 손 이끌고 투표장으로 가서 공화당은 보수이고 절대 선 임으로 인물이나 정책은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않고 공화당에 묻지마 투표를 해오신 여러분들이 지지하고 투표해서 당선된

공화당과 그 수장인 대통령이 무상 복지인 웰페어 메디케어,메디칼, 그리고 자식들도 외면한 여러분들의 매월 생활비를 더 이상은 지급하기 싫다 이제 그만 출신국으로 되 돌아가라 이말입니다.

이유는 백인과, 부유층이 지지 기반인 공화당과 트럼프로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세금만 축내는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지지층인 백인과
부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법 즉 추방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아시아나 중동 출신의 이민자는 막고 핀랜드처럼 백인이고
부자만 미국에 입국을 허용한다 입니다.

시작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민 지위를 취득하거나 범법자로 나중은 모든 유색인종으로 확대 될 것입니다.

이미 이에 대해서 예견하고 경고 해왔지만 나는 합법 체류 신분인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저 미국과 트럼프 가카만을 찬양하면 그만이라는
환상을 품어온 여러분들 아주 빠른 속도로 소수민족과 저 소득층에 대한 목을 죄어옵니다.

부디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바른 한표를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공화당를 지지하니 문제없다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해주겠지 하는 안이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트럼프의 어메리카 퍼스트와 보호무역 주의로의 회귀정책과 대한국에 대한 방위비 인상 및 한미 연합 훈련은 않지만 훈련 비용은 계속해서 지급하고 미국의 전략 자산을 전개할 때 그 비용을 한국 분담금을 인상하라는 요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본인은 한편으로는 공화당의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해서 일견 잘된 일이 아닌가 그러한 생각까지도 하게됩니다.

국가 간에는 영원한 우방이나 동맹 관계가 불가함을 역사를 통해서 보아 왔지만 한국과 이곳의 일부 극우 세력들은 그것을 자신들의 이익에 결부해서 정치적 목적이나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과장하고 적극 찬동하며 선량한 국민들까지도 이에 동조하게끔 해왔지만 아주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미 대통령의 출현으로서 미국의 민낯을 보게되고 알게하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문제는 국가 간의 대립도 종국에는 자국이익 즉 돈이고 경제가 우선이지 다른 것들은 미사려구 명분에 불과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예견해왔지만 안타깝게도 미국의 경제력은 서서히 와해 되가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 마찬가지로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재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가 됩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과유불급이라고 합니까?

지난 미국의 공화당 정부의 대통령들 닉슨의 월남전과 후로도 부시 부자의 중동 전쟁의 결과로서 미국의 재정은 파산 일보직전까지 갔습니다만 기축 통화국으로서의 지위를 십분 활용하여 중국과 일본및 세계 각국에 막대한 차용증인 채권을 매각하여 근근히 버텨 왔지만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사실은 부자와 기득권들의 탐욕이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그 해방구로서 약자인 소수민족인 우리들이 그 희생양으로서 타겟이되고 트럼프는 그 분노를 이용하여 다가오는 11월 선거와 그의 재선에 아주 좋은 재료로서 끊임없이 뉴스에 불법 체류자와 DACA와 합법 체류자라 하더라도
그 범위를 확장 해 나가는 것이 오늘의 보도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인
우리가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이민자는 아니고 재정적으로 취약한 계층과 생산력이
없는 노년 계층과 중동과 아시아 출신의 소수 민족들이 우선의 타겟이
될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의 미래 예측을 해 보겠습니다.
전에도 언급 했었지만 세상만사 토인비가 말했던 도전과 응전, 달리
작용에 대한 반작용 네 그렇게 해서 안정적인 상태나 위치로 돌아가려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평형감각을 되찾으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무역, 어메리카 퍼스트 마찬가지의 운명을 맞게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경제와 군사적으로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한다는 명목으로
미중간에 벌이는 총성없는 전쟁의 시동을 미국에서 촉발하는 모양세를
띄우지만 그 실행 방법은 답답하고 무지하기 이를데 없다.

과연 협상의 달인이라고 자처하는 트럼프가 협상의 ABC나 파악하고 있는지 경악 스러울 따름입니다.
국가간의 전쟁에서 굳이 손자를 인용 않더라도 모든 전쟁에는 상대가 있고
그 상대를 이기려면 치밀하고도 조심스러운 접근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동물의 왕인 사자나 호랑이도 토끼 한마리를 사냥라더라도 먼저 타겟을
설정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전력을 다해서 사냥을 시도해도
그 성공률이 7번 시도해서 1번의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경험없는 맹수가 섣불리 강한 사냥감에 대책없이 접근하고 시도하다가
역으로 그 대상에 불의의 일격으로 목숨까지도 잃게됩니다.

지금의 트럼프 내각의 사냥 대상부터가 모호하기 그지 없습니다.
유럽 연합인 EU,중국, 내전이 한창 진행중인 시리아 정부군인지
이란인지 그도 아니면 북의 CVID인지 절대 우방인 영국의 와해인지
그 타겟부터가 분산되고 분명치가 않습니다.

영국이 무슨 소리인지 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쟌 볼튼을
통해서 브렉시트에 강경한 입장인 영국 보수 의원들에 충동질해서
하루빨리 브렉시트 하라고 부추겨서 영국 총리가 발끈 했다는 보도를 봅니다. 전 세계의 모든 국가를 적으로 돌려서 무엇을 취하고 승리 하겠다는 것인지 .....

거꾸로 중국보다 군사적으로 영토면에서 비교도 안되게 강한 러시아의
푸틴에게는 추파?를 던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트럼프의 정책?에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지난주의 보도를 보니 연준에서 올해 안으로 4차례의 금리 인상을 계획한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너무 많이 풀린 돈을 회수해서 인플레이션을 미연에 방지 하겠다는 의도인데 과연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까?

먼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서 절대로 달갑지 않은
악재로 여길 것이고 만약에 트럼프의 말대로 무역 전쟁을 본격화해서
외국에서의 주요 수입품에 대해서 멋대로의 추가 관세를 부가 한다면?
가뜩이나 금리는 인상되서 시중의 돈은 마르고 값싼 수입품 대신에 국내산이나 가격이 잔뜩 인상된 수입품으로 인해서 소비 심리는 얼어붙을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오바마 행정부의 과실로서 겨우 해동 기미를 보이는 경제가 급격하게 얼어 붙을 것은 삼척 동자도 어렵지 않게 짐작 되는 상황에서 자충수를 둔다는 생각입니다.

대선을 앞둔 트럼프로서 무역전쟁의 개시가 당장의 가시적 성과보다는
본격적으로 진행 된다면 세계 경제는 본격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한
보호무역으로 진행 될 것이고 1929년의 제 2의 공황의 재현이 될 것입니다.트럼프가 원하는대로 상대가 다 내어주고 미국만 수출이 증대된다?
그저 불가능한 환상에 불가한데 금리까지 연속해서 인상이 가능할런지...

2018-07-02 12:16:4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 2018-07-02 20:17:39 ] 

금리 인상은 정해진 수순이니 나와 같은 서민들이 준비 할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크레딧 카드 이자율 인상은 불가피하니 과소비를 줄이는 방편으로서
5~6개의 카드를 가위로 이자율이 비싼 것부터 잘라내고 집을 소유하신 분들은 재융자도 심각하게 고려해서 이자율이 오르기 전에 보다
저렴한 곳으로 옮겨 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개스값의 고공행진은 불가피하다면 , 새로 차를 장만할 계획인 분들은 개스차보다는 전기차로 그도 아니면 개스 소비가 작은 소형차로의 구매가 바람직 할 것입니다. 

2   rainbows79 [ 2018-07-02 19:57:21 ] 

글을 게시하고 보니 메인 화면의 기사에 유가가 폭등 할 가능성이 있고 그 시점은 11월에 이란산 원유에 대한 수입과 수출 규제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보입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 되십니까? 11월 까지의 유예 기간을 둔 것 말입니다. 네 미국의 중간 선거가 11월에 치러질 것이고 선거 후에는
유가를 대폭적으로 인위적으로 인상 시키겠다의 다른 표현에 불과합니다.

선거까지는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지 않겠지만? 선거후에는 여러분들
그리고 대다수의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에게는 악몽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 버핏도 주가의 하락장을 경고합니다, 그가 마음씨 좋은 샘 아저씨라서 그러합니까?
그가 보유한 대부분의 주식은 이름하여 굴뚝 산업의 주식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주가가 패닉,즉 공황상태에 빠진 소액 주주들이 주식을 일거에 매도 한다면 엄청난 손실은 불을 보듯합니다.
손실은 감안하지만 패닉 상태는 안된다는 선언으로 들립니다.

이미 지난 연말에 예견 했듯이 연준의 자산축소 발표 즉 시중에
자금을 회수하겠다가 보유 채권의 매각이고 경고이니 보유 주식을 정리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거품을 부풀렸고 그 한계치에 이르렀다는 판단입니다만 더는
도저히 그 거품을 계속해서 유지 못 할 것입니다 오히려 늦은 감이
있습니다.

주가 하락과 다가올 경기 하락은 피치 못할 사안이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금보유를 늘려라고도 했습니다.
모든 것이 현실이 되어간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모르지만 나와 같은 하루살이나
일정 봉급에 기대어 사는 평범한 사람들은 불황 이점에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의 대비는 해야 할것입니다. 개인의 사정에 맞게...

은행에서의 대출도 상당히 어려워 질 것이고 오히려 기존 대출금도
회수 하려 할 것이니 사업 확장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하고, 집이나 건물을 사려고 계획 하셨던 분들도 아주 조심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 이상의 주택이나 ,건물의 고공 행진은 끝났다는 판단입니다.
모든 일의 진행에 심사 숙고가 필요 할 것입니다.

1   rainbows79 [ 2018-07-02 14:40:07 ] 

경제가 과거보다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제의 보도를 보니 트럼프가 사우디에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서 사우디에 하루 2백만 배럴의 증산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가능 여부를 떠나서 언제까지 그러하겠습니까?

먼저 그의 바램대로 중간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절대적 지지층인 백인 서민층이 유가의 급격한 상승은 선거 국면에서 악재가 될 것이기에 선거후에는 그의 지지층인 미 총기 협회와 다는 돈줄인 석유 재벌들의 입맛에 맞는 유가 인상은 불을 보듯 합니다.

우리에게 직접적인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물가 상승도 불가피합니다. 전에도 예측해왔지만 달러가 하락과 그로인한 물가 인상, 경기 축소는 피할 방도가 없고 장기적으로는 과열되고 갈 곳 몰라 방황하던 돈이 바닥부터 증발해서 올 연말부터는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캘리포니아로 유입됐던 인구의 엑소더스로 인해서 내년부터는 주택 가격의 하락 추세로 돌아 설 것이란 예상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을 아실 것입니다, 무역 전쟁이 심화된다면 중국으로부터의 값싼 소비재부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고 유가의 급등과 많이 시중에 풀려있던 돈마저 연준에서 회수한다면?

더불어서 중국이 미 채권을 매각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먼저 무역 전쟁이 가속화 된다면 유동성이 부족한 중국 정부에서 자국의 발등의 불부터 진화를 위해서 미 채권을 시장에 매각한다면 달러화의 급격한 추락세 방지를 위해서라도 연준은 시장에서
달러를 회수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에 빠지고 그 자체로 혼돈이고 혼란입니다.

둘째로는 중국의 미국에 대한 보복조치로 미 채권을 매각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시중에 돈은 마르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는 상태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이를 방지하는 유일한 단 한가지의 방법은 , 트럼프의 퇴진 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당의 중간 선거에서의 승리와 탄핵 가능한 정족수 확보가 필 수 조건이 될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미국의 운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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