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시민권’ 색출 부서 신설
바스 대변인은 “재검토 결과 허위 기재 사실이 확인된 케이스는 법무부에 전달해 시민권을 박탈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며 USCIS가 고의적인 사기 행위를 철저히 색출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조치로 지금까지는 허위 기재 사실이 확인된 2,536 건 중 95건이 법무부로 보내져 조사가 진행됐지만 앞으로 신설 부서가 설치되면 조작 가능성만으로도 본격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시민권 박탈 절차를 위해 법무부에 전달된 케이스는 경우에 따라 사기 혐의로 형사 처벌이 병행될 수도 있다.
이러한 기사가 보이는데 무엇입니까?
왜 진작에 받은 영주권 , 시민권을 무효화 시키려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그에 대한 대비도 할 것 아닙니까?
그저 미국 만세 트럼프 각하 만세만 한다고 해서 이곳의 소수민족이나
한인들의 합법적인 신분이 보장되고
자식보다 낫다고 하는 여러분들이 누리는 웰페어가 유지 지속 가능하다고 트 가카 만세를 외쳐온 여러분들 선거때가 되면 무조건 무조건 이야를
외치며,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 손에 손 이끌고 투표장으로 가서 공화당은 보수이고 절대 선 임으로 인물이나 정책은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않고 공화당에 묻지마 투표를 해오신 여러분들이 지지하고 투표해서 당선된
공화당과 그 수장인 대통령이 무상 복지인 웰페어 메디케어,메디칼, 그리고 자식들도 외면한 여러분들의 매월 생활비를 더 이상은 지급하기 싫다 이제 그만 출신국으로 되 돌아가라 이말입니다.
이유는 백인과, 부유층이 지지 기반인 공화당과 트럼프로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세금만 축내는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지지층인 백인과
부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법 즉 추방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아시아나 중동 출신의 이민자는 막고 핀랜드처럼 백인이고
부자만 미국에 입국을 허용한다 입니다.
시작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민 지위를 취득하거나 범법자로 나중은 모든 유색인종으로 확대 될 것입니다.
이미 이에 대해서 예견하고 경고 해왔지만 나는 합법 체류 신분인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저 미국과 트럼프 가카만을 찬양하면 그만이라는
환상을 품어온 여러분들 아주 빠른 속도로 소수민족과 저 소득층에 대한 목을 죄어옵니다.
부디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바른 한표를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공화당를 지지하니 문제없다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해주겠지 하는 안이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트럼프의 어메리카 퍼스트와 보호무역 주의로의 회귀정책과 대한국에 대한 방위비 인상 및 한미 연합 훈련은 않지만 훈련 비용은 계속해서 지급하고 미국의 전략 자산을 전개할 때 그 비용을 한국 분담금을 인상하라는 요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본인은 한편으로는 공화당의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해서 일견 잘된 일이 아닌가 그러한 생각까지도 하게됩니다.
국가 간에는 영원한 우방이나 동맹 관계가 불가함을 역사를 통해서 보아 왔지만 한국과 이곳의 일부 극우 세력들은 그것을 자신들의 이익에 결부해서 정치적 목적이나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과장하고 적극 찬동하며 선량한 국민들까지도 이에 동조하게끔 해왔지만 아주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미 대통령의 출현으로서 미국의 민낯을 보게되고 알게하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문제는 국가 간의 대립도 종국에는 자국이익 즉 돈이고 경제가 우선이지 다른 것들은 미사려구 명분에 불과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예견해왔지만 안타깝게도 미국의 경제력은 서서히 와해 되가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 마찬가지로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재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가 됩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과유불급이라고 합니까?
지난 미국의 공화당 정부의 대통령들 닉슨의 월남전과 후로도 부시 부자의 중동 전쟁의 결과로서 미국의 재정은 파산 일보직전까지 갔습니다만 기축 통화국으로서의 지위를 십분 활용하여 중국과 일본및 세계 각국에 막대한 차용증인 채권을 매각하여 근근히 버텨 왔지만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사실은 부자와 기득권들의 탐욕이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그 해방구로서 약자인 소수민족인 우리들이 그 희생양으로서 타겟이되고 트럼프는 그 분노를 이용하여 다가오는 11월 선거와 그의 재선에 아주 좋은 재료로서 끊임없이 뉴스에 불법 체류자와 DACA와 합법 체류자라 하더라도
그 범위를 확장 해 나가는 것이 오늘의 보도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인
우리가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이민자는 아니고 재정적으로 취약한 계층과 생산력이
없는 노년 계층과 중동과 아시아 출신의 소수 민족들이 우선의 타겟이
될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의 미래 예측을 해 보겠습니다.
전에도 언급 했었지만 세상만사 토인비가 말했던 도전과 응전, 달리
작용에 대한 반작용 네 그렇게 해서 안정적인 상태나 위치로 돌아가려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평형감각을 되찾으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무역, 어메리카 퍼스트 마찬가지의 운명을 맞게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경제와 군사적으로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한다는 명목으로
미중간에 벌이는 총성없는 전쟁의 시동을 미국에서 촉발하는 모양세를
띄우지만 그 실행 방법은 답답하고 무지하기 이를데 없다.
과연 협상의 달인이라고 자처하는 트럼프가 협상의 ABC나 파악하고 있는지 경악 스러울 따름입니다.
국가간의 전쟁에서 굳이 손자를 인용 않더라도 모든 전쟁에는 상대가 있고
그 상대를 이기려면 치밀하고도 조심스러운 접근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동물의 왕인 사자나 호랑이도 토끼 한마리를 사냥라더라도 먼저 타겟을
설정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전력을 다해서 사냥을 시도해도
그 성공률이 7번 시도해서 1번의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경험없는 맹수가 섣불리 강한 사냥감에 대책없이 접근하고 시도하다가
역으로 그 대상에 불의의 일격으로 목숨까지도 잃게됩니다.
지금의 트럼프 내각의 사냥 대상부터가 모호하기 그지 없습니다.
유럽 연합인 EU,중국, 내전이 한창 진행중인 시리아 정부군인지
이란인지 그도 아니면 북의 CVID인지 절대 우방인 영국의 와해인지
그 타겟부터가 분산되고 분명치가 않습니다.
영국이 무슨 소리인지 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쟌 볼튼을
통해서 브렉시트에 강경한 입장인 영국 보수 의원들에 충동질해서
하루빨리 브렉시트 하라고 부추겨서 영국 총리가 발끈 했다는 보도를 봅니다. 전 세계의 모든 국가를 적으로 돌려서 무엇을 취하고 승리 하겠다는 것인지 .....
거꾸로 중국보다 군사적으로 영토면에서 비교도 안되게 강한 러시아의
푸틴에게는 추파?를 던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트럼프의 정책?에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지난주의 보도를 보니 연준에서 올해 안으로 4차례의 금리 인상을 계획한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너무 많이 풀린 돈을 회수해서 인플레이션을 미연에 방지 하겠다는 의도인데 과연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까?
먼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서 절대로 달갑지 않은
악재로 여길 것이고 만약에 트럼프의 말대로 무역 전쟁을 본격화해서
외국에서의 주요 수입품에 대해서 멋대로의 추가 관세를 부가 한다면?
가뜩이나 금리는 인상되서 시중의 돈은 마르고 값싼 수입품 대신에 국내산이나 가격이 잔뜩 인상된 수입품으로 인해서 소비 심리는 얼어붙을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오바마 행정부의 과실로서 겨우 해동 기미를 보이는 경제가 급격하게 얼어 붙을 것은 삼척 동자도 어렵지 않게 짐작 되는 상황에서 자충수를 둔다는 생각입니다.
대선을 앞둔 트럼프로서 무역전쟁의 개시가 당장의 가시적 성과보다는
본격적으로 진행 된다면 세계 경제는 본격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한
보호무역으로 진행 될 것이고 1929년의 제 2의 공황의 재현이 될 것입니다.트럼프가 원하는대로 상대가 다 내어주고 미국만 수출이 증대된다?
그저 불가능한 환상에 불가한데 금리까지 연속해서 인상이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