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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 국제정세가 북한의 핵 영구적인 폐기 문제로 큰 이쓔가 되고 있고
이를 빌미로 대국들의 자기본위의 대외정책들은
내일의 일을 가름키 어렵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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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여기다 국내에선 진보세력의 정권장악으로 매사가 위태위태 하기만 하여 보인다.
최근 소식으로 북미간의 틈이 생기는 듯한 낌새를 차린 문 대통령이 이를 가운데에서 뭔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소식도 접하고 보니 정말 안타깝다는 마음이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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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부터 그들 북한의 세습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누구도 북한의 정책을 믿지 않았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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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이 내 세우는 것이, 국가의 번영이나 잘 살기 위한 활로가 아니고,
체제의 보장이란 말인가? 2천 만이 넘는 인민(북한 동포)이 우선인가
그들 3대, 인민의 삶은 내 팽게친 지 오래된 그들의 체제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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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가운데에서 북미간의 호흡을 맞추겠다는 인물들,
그들, 문정권의 일당들의 속내는 무엇인가?
누구의 앞잡이가 아니고 하수인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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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해보자.
==> 미군철수 ==> 대한민국의 완전한 좌경화 ==> 남한 경제력 북한으로 이동
==> 꼭꼭 숨겨진 핵(의 핵심)은 언제라도 쓸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다.
==> 굳이 김대중이 말한 고려 연방제가 아니라도 두 체제가 있지만
그건 허울 뿐 모두가 김정은 체제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 미국과는 언젠 가는 Bye! 하게 되어있다.
==> 그리고 중국의 묵시적인 도움으로 한 반도를 김정은 체제가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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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가 만들고 있는가?
모두 국민 모두가 제발 등 제가 찧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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