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군함, 정찰기, 군용기 등이 한국 서해에서 남단 제주도 해역으로 자유롭게 침범하여 지난해 80여회 올해는 30여회 정도이나 이들이 한국 서해로 침투하여 서해 앞바다에 군사용 부표들을 투입하여 아군의 잠수함 활동 등 물고기 때 까지 탐지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한국 앞 바다 속살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다.
中의 이러한 도발 적 부표 투척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한국은 '한국 측 바다에 설치된 부표물들을 제거 또는 폭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 정부가 지난해 12월 중국 방문 당시 한국기자가 中의 경호 관계자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이상의 심각한 부상을 당하여도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길들여져 그들의 도발, 폭행적 언사나 외면에도 그저 웃어넘기며 틈만 나면 '사람이 먼저'이고 '다 같이 잘사는 나라' 내세워 모든 것이 평화적으로 이뤄가고 있다는 辯이다.
핵으로, 中 장비로,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도 정신 줄 놓친 야권이 있는가하면, 거기다 핵 박치기 안고 돌아 가는 현 정권은 어떻게 하면 北으로 퍼 날라 줄까 오직 그것만 골똘히 궁리하고 있다.
일찍이 이러한 일들을 예상 한 듯 T목사 曰, '우리는 다 잘 될 것이다.'하였는데 이말의 의미들이 새롭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