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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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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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양심이 부족하면 애기 가지는 일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최근 정부의 각종 지원 책이 강화되고는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 불구하고 애기를 갖지 않으려 한다. 그 이유 들을 추정해보면 아마도 경제적인 이유가 으뜸 일 것이고 두 번째는 혹시나 각종 사고로 장애인(Handicapped person)이 될까 염려스러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어렵게 키운 애가 결국 개 뻔데기 주방장을 만나 개 뻔뻔한 인성을 가지게 될까 더욱 염려스러워 애기를 갖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한다. 양심이 첫째 인 이유이다. ----------------------------------------------------- 개 뻔뻔 + 장애인 = 좋지않다.
이미 성현들이 인격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논하였으니 새삼스레 인격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양심이 법에 앞서며 지식보다 먼저인 만큼 인간의 양심 함량이 어느 정도 인가에 따라 사람의 인격을 구분 한다. 어떤 형태의 것이든 남들이 공들여 만든 통칭 작품을 탐내어 갈취하려 들지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도덕적 양심을 지키는 일이다. 뻔뻔한 견돈육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