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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점점 멀어져 가는 대한민국...
작성자 yu41pak

점점 멀어져 가는 대한민국...
==
아무런 뜻도 모르고 같이들 불렀던 노래,
정겹게만 느껴오던 그 순간들..
.
어릴 때 다들 한 번 쯤은 불러본 노래,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

생각이 가끔 나기만 하지
가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없어져만 가는 나라,

그래도 나의 나라
대한민국(大 恨 悶 國)....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는 백발이 다 되었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
(Maggie) Jean Redpath / 캐나다민요
.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매기의 추억(메기의 추억) -
[캐나다 -미국 민요]
==
캐나다의 조지 존슨이라는 시인의 이야기입니다.
아내 매기클라크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자신도 아내를 잃은 슬픔을 잊고자 하여
.
고향을 떠났다가 수십 년이 흘러 고향을 찾아와 옛사랑을 추억하면서 지은 시가 메기의 추억입니다. 메기란 사항했던 아내의 이름이지요.
==

2018-08-06 09:30: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bibliatell [ 2018-08-09 13:34:02 ] 

개 돼지처럼 살던 그 시절, 내 고향. 아, 이제는 여기 미국 사는 나보고 개 돼지라 하네. 하긴, 방 두개짜리 꼬질꼬질한 아파트를 2000불씩 내가며 빈박스를 식탁삼아 라면이나 삶아 먹는 인생이여 뭐 다를게 있겄는가? 박통은 400조를 스위스 은행에 감추어 두었다는디, 언제쯤이나 국고로 환수되여 내신세가 필거나. ㅠㅠ

4   deborah9 [ 2018-08-07 08:11:41 ] 

The world is place of maggot in maggot's eyes, because one can see only one's point of view. Actually the world is beautiful place to live for the decent human being.

3   bibliatell [ 2018-08-06 22:15:02 ] 

한여름 뒷간 똥통에는 구더기가 득실득실. 불쌍타 그것들도 생명이 있나니 맑은 물로 옮기자 금방 죽어버리나니, 어찌하리 똥통에 살던 아 그옛날이여 그리웁구나. ㅉㅉ

2   alexander [ 2018-08-06 15:35:13 ] 

문재인의 대통령 되고 난후에는 한국이
타국처럼 느껴집니다.

1   alexander [ 2018-08-06 12:44:17 ] 

어릴때 즐겨 불렀던 노래
그러나 지금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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