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51 년 전 10월 3일 (개천절 )날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이후로 수많은 왕조가 왔다가 갔다. 고조선도 그 중 하나의 왕국이었다.
이씨조선이 1392년에 시작되었으니 건국이라 할 수 있고, 1905년 11월 17일에 그 나라를 빼아겼으니 조선은 망했다고 봐야 한다. 그 후에 중국에 임시정부라는 것을 차렸다고 해서 그것이 건국일 턱이 없지 않은가? 단지 몇 우국동지들이 모여서 한 것이 어찌 '나라를 세웠다'는 말이냐? 당시에 국민을 대변한 어떠한 절차도 없었다.
문깡통이 "나라를 싸워서 건국했다"고 잠고대를 하는데, 독립운동은 있었지만 조선인들이 일본을 몰아낸 것이 아니고 미국의 원폭으로 해방을 맞이하였다. 언감생심에 상해임지정부가 대한민국의 건국일이란 말인고?
문깡통은 김일성이 일본과 싸웠다고 해서 "싸워서 나라를 되찾은 양" 헛소리를 하더 마는 싸워서 얻은 것이 아니라 거저 공짜로 굴러들어온 것이다. 그것을 이승만박사가 1948년에 자유민주국가로 창건한 것이다. 주사파들이 이래서 문제라, 문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