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이 처한 당면과제에 관하여 여러번 우려를 표명해왔다. 황장수씨가 요약하여 말하는 이 Youtube를 한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나랏 일은 바둑을 놓는 것과 같다. 한번 잘못 돌을 놓으면 연쇠반응으로 패하는 쪽으로 흘러간다. 지금 문재인 비서관 장하성이란 者가 '소득주도'란 경제정책을 부르짓고 있다. 여러번 말했지만 경제가 하향길에 들어섰는데, 사회주의, 다시 말해서 공산주의의 나누어 먹기로 기업을 잡아먹는 데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인구에서 일하는 젊은층의 10명이 4명의 늙은이들을 먹여살려야 하고, 아이들을 낳지 않아서 출산율 1% 미만으로 떨어져 있고, 생산의 기반은 대기업 중심에다 반도체 등속에 치중되어 있고, 일자리 창출의 기반인 중소기업은 쇠약해지고 있다. 한 마디로 문정권은 망쪼로 줄달음 치고 있다.

Trump가 2008년의 경제위기에서 체험한 생산산업을 육성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해외에 유치되어있는 대기업들의 자금을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하여 법인세율을 35%에서 22%로 낮추고, NATO의 군사지원금을 해당국가들에게 맞기고, 중국의 과다한 덤핑으로 미국의 경상수지(수출과 수입의 차액)를 좋게 하려고 중국을 압박하고, 오늘은 NAFTA를 버리고 멕시코와 무역협정을 새로 맺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의 골빈 녀석들은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온다고 통계청장을 해고 했고, 인터넽의 뉴스들이 듣기 싫어 Youtube같은 매개체를 규제하는 법을 만들려고 서두른다고. 그리고 한다는 짓이 북한을 돕기 위하여 석탄과 선철을 밀무역하게 내버려 두었고, 경의선의 철도와 고속도로를 새로 까는 포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방력은 스스로 약화시키고, 각종 스포츠 게임과 실향민 재상봉으로 마치 평화가 임박한 량 눈갈임에 여념이 없고...... 참으로 한심한 녀석들이로다.

https://youtu.be/Jcf04exNO3s

禪涅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