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교가 인정을 받으려면 초지일관 (初志一貫) 바이블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이 잘 되고, 뜻하는 바가 같아야 한다.
그런데 이랫다 저랫다, 흐렸다 맑았다, 오리무중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소위 사이비라는 종교도 나타나고,
피지섬 먹사 같은넘도 나오게 되는것이다.

바이블이 얼마나 왓다갔다, 술취한 사람 비틀거리는 걸음처럼
그 내용이 일관성이 없는지 아래 주소로 함 들어가 보세요.

http://blog.koreadaily.com/philoguru/1073384

I agree with #2.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합니다.
마치 노무현이가 하니까 문재인도 흉내내는 것과 같오.

대개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이래 하지요.
주체사상 좋아한다면서 미국을 무시하는 것과 같오.

미국 덕택에 발전과 안보를 보장받은 바는 망각하고...
동맹국으로서 배은망덕하지요.

미개 시대 당시에 그중에도 머리가 좀 똑똑한 사람이 있기는 했겠지
시쳇말로 하자면 점쟁이 같은자들이라고나 할까.

바이블은 당시 미개시대에 점쟁이 같은자들이 꾸며낸
이바구에 불구하다.

야소교는 그래도 민주 국가에서 정교 분리가 되어
믿고 싶은 사람만 선택적으로 야소인이 될수가 있지만
중동국가 여러나라와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는 코란을 국교로
정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인간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코란을 믿는 무스림들, 미개국민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데
이넘의 종교가 전 세계적으로 자꾸만 퍼지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