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죽여도 이기지를 못하고 져야 속이 풀리는 루저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승자를 비겁하게 공격하는 헌궈에서 ... 가장 비겁한 루저들은 판검새덜이고 그 다음은 언론이다...터무니 없이 재판이나 공소해서 지면 끝까지 불법을 저지르며 감옥에 넣어야 하는 루저들...항상 거지같이 가난하게 살다가 승자들을 린치하자면 떼거지로 촛불들고 나서는 정체불명의 소외된 루저 궁민...소위 김영란법때문에 굶어 죽게된 기자덜이 마지막 발악으로 적국에 붙어 부자들을 공격하는 댓가로 공작비를 벌어먹는 루저 기자덜....루저들의 나라 헌궈...모든 궁민이 다 루저고 위너는 루저의 홍수에 밀려 떠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