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손학규, 정동영 이런 썩어빠진 20년여년 전의 인간들이
다시 정치 일선에 나섰다. 한국정치가 완전히 20년 이전으로
돌아갔다.

이해찬, 손학규, 정동영 이런 인간들은 이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조용한 시골동내에 살면서 상추나 깻잎을 기르며 여생을 보내야
할 인간들이 아닌가?

왜 이런 인간들이 다시 컴백 했는가? 참신한 인물이 전무하다는 이바구다.

이러려고 박근혜 탄핵했나?
박근혜 탄핵하고 일년반이 다 되어 가는데 달라진건 뭐냐?

오히려 퇴보다. 이런식으로 나가다가는 대한민국 정치 정말로 희망없다.

게다가 1 야당이라는 한국당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존재 자체가 의문 스럽다.

브레인들이 나타나지 않고있다. 수구꼴통 여당야당 돌머리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지금 국민은 무슨 희망을 안고 살아야 하나?

암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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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랜다 라는 말이있다.
공중파, 종편 방송들이 유투브 개인방송에서 가짜뉴스를
양산하다고 비아냥 거리며 제동을 걸겠다고 으름짱을 놓고있다.

도대체 그동안 가짜뉴스를 만들어 보도해온 자들이 누군데
이런소리를 하는가?

정부의 끄나풀이 되어 온갖 편파방송을 해온 그들이 유투브 방송을
폄하하고 있는 그들이야 말로 철면피가 아닐수 없는것이다.

공정보도와는 거리가 먼것들이 유투브 방송에 대해서
딴지를 건다는건 그야말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것과 같다.

앙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