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언론인의 정체불명의책하나로 쓰러져 버린 미쿡...
작성자 Ibuprofen1

옛날 닉슨을 사퇴시킬때 기자였던 우드워드가 정체불명의 책을 들고 나와 미쿡의 정책을 좌지우지하고있는데... 이게 한국판 최순실이 짜가 태블릿처럼 진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8-09-12 04:13:2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