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예전에 나이어린 왕이나 합바지 왕을 전면에 내 세워놓고 왕 뒤에서 대왕대비가 왕을 리모트 컨트럴 하면서 국가를 운영 한것을 소위 수렴청정 (垂簾聽政) 이라고 했는데, 요즘 임종석이 꼭 이모양이다. 드응신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임종석이 지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주무르고 있다고 말들이 많은중에, 이번에는 아예 지가 전면에 나서서 국회의장및 여야 오야붕들을 문재인 방북시 같이 가자 라고 제안을 했다. 대통령을 대신해서 제안한것도 아니고, 지 입으로 말했다. 비서실장은 전면에 나서는 일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만 해야 하는데, 임종석은 아예 지가 왕처럼 군림하고 있는것이다. 이걸 문재인은 허허허 하고 웃으면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 참 희안한 국사운영이 아닐수 없다. 서열로 보자면, 임종석 밑에 문재인, 문재인 밑에 각 부처 장차관이 있는데 삼권분립이 되어있는 제도도 무시하고 국회의장이나 여야대표들도 임종석이 지 맘대로 좌지우지 하고 있는것이다. 나라 꼴 참 자알 되어간다.
한마디로 남의 글에 잔소리가 많아요!
#3의 나의 글을 잘 못 읽어셨군요. 난독증이신가요? 천천히 읽고 앞 뒤를 맞춰보세요. 전혀 선생의 댓글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 4 zenilvana [ 2018-09-12 13:26:50 ] #2의 댓글에 대하여 한 마디 해야 쓰겄오. 박유남선생이 최알렉스의 上王(상왕)입네까? 삼권분립이란 표현이 뭐가 어때서 "삼권통합의 과정입니다"로 바꿔야 하는지요. 그래 잘 알면 본인이 제대로 된 제목의 글을 올리심이 어떨까요? 여기 주제넘게 나서는 인물들이 차고 넘치노만. 여자건 남자건
I am busy person, but today. Zen, you cannot stop....
#2의 댓글에 대하여 한 마디 해야 쓰겄오. 박유남선생이 최알렉스의 上王(상왕)입네까? 삼권분립이란 표현이 뭐가 어때서 "삼권통합의 과정입니다"로 바꿔야 하는지요. 그래 잘 알면 본인이 제대로 된 제목의 글을 올리심이 어떨까요? 여기 주제넘게 나서는 인물들이 차고 넘치노만. 여자건 남자건...
== 이게 실상입니다. == 실제 현재 청와대에는 전대협 의장 출신의 임종석 비서실장(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을 비롯해 ▲백원우 민정비서관(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출신) ▲한병도 정무비서관 (원광대 총학생회장 출신)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충북대 총학생회장 출신) ▲윤건영 국정상황실장(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 ▲송인배 제1부속실장(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 ▲유송화 제2부속실장(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전북대 총학생회장 출신)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 (전북대 총여학생회장 출신)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출신) ▲권혁기 춘추관장(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 ▲여준성 사회수석실 행정관(상지대 총학생회장 출신) 등 총학생회장 출신 386세대들이 대거 포진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