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리 시험장·미사일 발사대 영구폐쇄
- 미국 상응조치시 영변 핵 폐쇄 수준 조치
- 전쟁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 제거
- 한반도 항구적 평화지대화 합의
-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추진
- 올해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정상화
-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 시행
- 이산가족 상설면회소·화상상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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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 문제에는 한발짝도 다가가지 못하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선언만 되풀이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평화쇼만 되풀이 하고있다.
위의 선언문을 보고 진짜로 한반도에 평화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며 감격하고, 문재인의 평화쇼에 감탄하는 인간들은
머리에 똥만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재인도 머리에 떵만 들었는지, 평양방문때 보여준 북의 위장
환영인파에 감격해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문재인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뭐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 추진 이라고 ?
그때까지 문재인이 집권이라도 하겠다는건가? 누구 맘대로?
착각은 자유지만 좀 오바하는것 같다.
김정은이 서울로 온다?
보수우파 태극기 부대에게 돌맹이 맞고 마빡 깨지고 싶으면 와라.
문재인 평양방문때 처럼 도로 연변에 동원된 국민들이 인공기를
흔들고 깡충깡충 뛰면서 환영 할줄 알았다면 이건 착각이
보통 착각이 아니다.
평양선언은 미국과의 합의가 없으면 하나도 이행될 가능성이
없는 허수아비 선언이다.
문재인은 나중에 이 모든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하는가?
추락하는 지지도를 만회하기 위해 온갖 지롤발광을 하고 있는데
더 이상 속아 넘어갈 궁민은 없다.
정권이 바뀌면 감방에 들어가 징역 200년을 살고 싶은가?
문재인의 비참한 말로가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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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잉신 육갑하는 좌파 종북 쓰레기들이 한결같이
sns 에 올리는 코멘트다 뭔고하니,
"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잘한다. 남북 통일과 평화를 정착 시킨 문통은
노벨상을 받아야 마땅하다. 503 (박근혜가 감방에서 입고있는
옷에 이런 번호가 달려있다) 보거라. 문재통이 어떻게 남북
관계를 풀어나가는지. 503 같으면 꿈도 못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