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말할수 없는 슬픈현실.
작성자 alexander

김정은이 문재인의 환심을 사기위해 극진한 대우를 했다.
도로연변에 꼭두각시 처럼 동원되어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흔들어 대는
노예군상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스게임을 연출하며 김정은 체재의 굳건함을
과시하는 꼭두각시 북한 주민들의 의도된 연출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는 문재인이다.

김정은이 연출한 노예군상들의 지극한 환대에 어쩔줄 몰라하는
문재인의 정신적 수준을 알만하다.

마스게임에 동원되어 몇달간을 고생하며 화장실에도 못가고
기저귀를 차고 연습을 했던 북한주민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문재인은, 정신이 좀 똑바로 밖힌 인간이라면, 참담한 북한체재에
슬픔의 눈물을 흘렸어야 옳다.

그러나 문재인은 김정은의 연출에 감격 감격 또 감격을 했다.

문재인, 너의 무식하고 천박한 정신적 수준이 바닥을 헤매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너무나 슬프다.

제발 대한민국의 얼굴에 똥칠 좀 대강해라.

판도라 영화를 보고 원전폐쇄를 결정하고, 택시운전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부터 너의 그 천박한 수준을
알았지만..............

2018-09-20 08:33:2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bibliatell [ 2018-09-20 10:57:06 ] 

말 할 수 없는 슬픈 현실은 우리들도 다 겪었다. 동원에 내밀렸고 박통이나 전통이 움직일 때면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에도 먼추고 길거리로 나가야 했다. 박통이 죽으니 전 국민이 길바닥에 너부러져 땅을 치며 통곡해야 했다. 우리는 끝냈지만 그들은 아직도 하고 있는 차이다. 자기는 안그랬던 것처럼. 속이 뻔히 보인다. ㅎㅎㅎ

2   deborah9 [ 2018-09-20 10:11:17 ] 

Dear Alex, donot be sad, because the truth will speak itself in time!

1   dakshang [ 2018-09-20 10:00:23 ] 

마취 총을 맞고 가만히 있는 퓨마를 임종시킨 그 경박한 자! 멀쩡한 길 두고 책상위로 건너가는 정신박약자! 그러나 그러한 뭉이라도 타운의 매국 나부랭이들은 이번 유엔총회에 따라 오는 뭉 손 한번 잡아 보려고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리고 있는듯하니 어쩌겠소이까. 아마도 그 뭉은 '노던 165가' 아니면 '39Ave Flushing common' 빌딩 앞 노인 회관으로 갈 것을 미리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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