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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진핑이 눈섭에 불 붙은 줄 모른다
작성자 zenilvana

미 폼페오 국무장관을 만난 중국 외교상이 댓짜곳짜로 자기네 영토인 남중국해역을 침범했다고 해서 "양국의 협력을 기대하려면 삼가해달라 쪼"의 협박성의 운짜를 떼었다. 아다시피 그 섬들은 해남에서는 멀고 필립핀에 가까운 무인도였다. 그것에 모래작업을 해서 비행장과 기타 군시설을 해놓고 동-서양의 길목을 막고 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미국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봉쇄해서 핵과 ICBM의 위협을 제거하려는 판에 도리어 김정은을 뒷구멍으로 도와주고 있어서 미국이 해결해야 할 북한의 위협을 도리어 방조 내지 방해하는 형편이다. 이번 폼장관이 북경을 찾았던 이유가 바로 이 점이었거늘 도리어 남중국해를 넘나드는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신문기사로는 '찬 바람을 날렸다'고.

금년 초엔가 중국의 패권을 제압하는 수단으로 대만을 견제세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을 내가 말한 적이 있다. 그 후에 실제로 대만을 한 국가로 대우하려는 움직임 끝에 전략무기를 팔도록 했다. 누구도 내 예측을 말한 적이 없었다. 당시의 내 생각으로는 티베트나 서강의 위구르를 독립시키는 음모를 CIA가 은밀히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것들은 국제정치판에서의 행마일 뿐이다. 문제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한창인데 일부 언론에서는 조만간 '시진핑'이 白旗(백기)를 들고 나올 것으로 말하고 있더군. 두고 볼 일이지만 여타 경제지표로 봐서는 중국경제가 매우 나뻐지는 것 만은 분명하다.

오늘의 뉴스에 의하면 딸라 대 린민피의 교환비율이 1 : 6.9까지 올랐었고 멀지 않아서 7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중국돈의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다는 이야기이고, 이런 추세를 미재무성에서는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중국상품을 더 헐값으로 해서 더 많이 수출하도록 조작한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환률은 국가가 장난치기 보다는 국제환시장에서 투자가들의 예상에 따라 딸라가치가 오르기도 하고 이번처럼 위안화가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만 중국이 作心(작심)하고 통화를 대량으로 찍어내던가 기존의 화폐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이 가능할 수가 있다.

문제는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 이자율을 최근에 또 한번 올리는 바람에 딸라를 더 구매하게 되면서 딸라가치가 상승하다 보니 자연히 중국돈이 상대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것을 중국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그래 비난하는 것이 아닐지?

이런 당장의 문제를 잠간 뒤로 하고 중국이 처한 근본적인 취약점은 그들의 저가품들이 인근의 동남아, 예를 들면 비엩남, 인도네시아, 필립핀, 말레시아, 인도 등등의 나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중국이 세계의 제2의 경제강대국이라고는 하나 그 富(부)의 대부분, 약 5%의 상위층에 국한되어 있고 내륙의 중산층 및 빈곤층이 그 남어지 95%를 차지한다.

수출이 않좋으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보여준 內需(내수)에서 처럼 그 하향성 GDP(Gross Domestic Products)을 해결할 바탕이 결여되어 있다. 그동안에 그나마 버티어 온 배경에는 Shadow Financing, 즉 '그림자 금융'의 역활이 컸었기 때문이다. 이는 은행돈을 빌려서 산업을 육성하고 인민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했었다.

추가해야 할 것은 그동안 추진해오던 중앙아시아 관통의 一帶一路(일대일로)의 진행이 카자크스탄과 파키스탄의 반발로 난관에 봉창해있다. 이 두 나라가 중국으로의 차관으로 협조해본들 별 이득이 없이 빚만 진다는 결론에 도달았던 지라 북극해로의 항로를 서둘러 나서고 있으나 연변의 국가들의 눈치를 봐야 하니 그 마저도 쉽지가 않을 것이다. 특히 알라스카 해엽을 통과해야 하니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최근 들어서 한국의 IMF사태가 머지 않아 터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一觸卽發(일촉즉발)이 이미 예상되고 있는데 미국의 엄청난 군사력과 맞대응하려고 불장난을 벌리고 있는 시주석께서는 "中華(중화)의 옛꿈에 빠져서 분에 넘치는 虛慾(허욕)"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욕심이 과하면 죄를 짓고 죄가 과하면 사망이 따를 뿐이다." 그들은 唯物論者(유물론자)들이니 어찌 종교적인 교훈을 알아차리리오.

禪涅槃

2018-10-09 13:26: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zenilvana [ 2018-10-09 17:10:56 ] 

그런데 문정권은 중국에 희망을 걸고 김정은을 도와주려고 애를 쓰니 한국의 외교정책이 참으로 암담하게 진행되고 있고 마는.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에게 붙어야 산다"는 쪼인데, 실제로 遠交近攻(원교근공)이어야 하는 국제원칙에 위배되는 짖을 저지르고 있다. "먼 미국과 가까이 하고 가까운 중국을 멀리하라"는 국제외교의 기본철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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